1. 3초 매너 해달라는 사람
2. 강제 종료하는 사람
3. 졌다고 욕하는 사람
1번의 경우... 10대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아니 버프가 있으면 요령껏 견제해가면서 거는 거지...
3초를 기다려 달라고? (10초매너점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봤다 ㄷㄷㄷ)
아예 각성 쿨타임을 기다려 달라고 하지?
에라이... 그리고 사실 달려가는데 3초 걸린다.
원거리 공격 아닌 이상 3초 안에 1번의 유형은 버프를 원래 못 걸게 되있음.
2번의 경우... 강제 종료해서 승률 유지라도 하려는 건지...
지존급이나 되면 모르겠는데, 초급 결투장에서 왜 강종질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정말 성질이 뻗쳐서 전원을 뽑은걸까?
3번의 경우... 지가 못해서 져놓고 욕이란 욕을 다한다.
내 캐릭터가 망했다던지, 던파 접으라던지, 부모욕까지 서슴치 않고 한다.
인간성이 심히 의심가는 유형.
http://einxh.tistory.com/entry/이제-버서커가-됐으니-결투장에-가보자 이것들을 동시에 겪었다... ㄷㄷㄷㄷㄷㄷ
갓 전직 후 결투장 체험기...블로깅 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