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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53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epsoul★
추천 : 0/3
조회수 : 85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1/21 09:30:55
지리멸렬했던 선택지로서의
방황을 접고
충분한 자유의지를 향유하였으니
그만한 댓가를
분골쇄신의 마음으로 이바지해주길
과거는 갔고 현재의 꽃놀이패도
이젠 무용.
박의원님의 힘찬 화이팅을
기대해봅니다!!
정치는 생물이 아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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