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비리’와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신학용 의원이 19일 안철수 의원이 추진 중인 ‘국민의당’에 합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비리 혐의로 기소만 돼도 공천 등에서 배제하자”고 주장했던 기존 안 의원의 입장과 정면 배치되는 의원 영입입니다.
과연 지난 9월 안 의원이 ‘대선 출마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주장한 “부패와 비리에 관한 원칙”은 무엇이었을까요?
지금 ‘레알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연출:윤수현, 그래픽:박소영, 사진: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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