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학의 이론들이 정확한 이론이라고 하는데...
현대물리학이 설명할 수 있는 우주는 전체 우주의 4%도 안됩니다.
나머지 96%는 정체불명의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입니다.
천동설 시대의 천문역법도 당시 우주였던 태양계의 4% 정도는 정확하게 설명했습니다. (일식과 월식)
현대물리학의 이론들은 증거가 확실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증거가 확실한 이론이 왜 4%도 안되는 처참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이죠?
양자역학의 표준모형 방정식이나 일반상대성이론의 중력장 방정식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나요?
다들 이해는 하고 빨아대는 건가요?
다들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론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거죠? 어떻게 그게 믿길 수가 있는거죠?
남들이 맞다고 하니까 믿는거라면,
저명한 과학자들이 한 말이고, 교과서에 나와 있기 때문에 믿는거라면,
저명한 목사들이 한 말이고, 성경에 나와 있기 때문에 신을 믿는다는 종교인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거죠?
이솝우화 벌거벗은 임금님에 나오는, 바보 소리 듣기 싫어서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옷을 보인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요?
이론이란 주관적인 해석에 불과한 거 아닌가요?
동일한 관측자료를 가지고 어떤 놈은 천동설로, 어떤 놈은 지동설로 정반대의 해석을 하는 것 아닌가요?
코페르니쿠스가 그 이전의 천동설 학자들과 다른 관측 자료를 가지고 연구했던 것은 아니지 않나요?
왜 다들 4%도 안되는 저조한 실적을 내고 있는 이론을 정설로 떠받들고 있는거죠?
대안부재론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비과학적인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