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입을 준비하는 편입준비생입니다.
편입에는 학사편입,일반편입이 있는데,
학사편입은 평생교육원을 통하거나,자격증 등을 취득했을경우
총 학점 140학점을 취득하여야 학사편입을할수있는 요건이 됩니다.
xx원격평생교육원에서 학습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총.12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자기를 플래너라고 칭하며 제 전적대학점과 있는 자격증을 다 보내달라고하여
최xx 플래너에게 플랜을 받았습니다(자료첨부)이 과정에서 8과목 96만원 결제했습니다.
밑에있는 주의사항을 구두로 전혀 듣지 못한 체 진행하였습니다
이대로 진행하려 하였지만, 자격증을 따는것이 힘들어
위에있는 번호로 전화하였고,
그 때 전담플래너가 바뀐것을 알았습니다.
김xx 플래너에게 계획이 바뀌었다고 계획수정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4과목 추가로 듣는과정에서42만원 추가결제했고,
또한 주의사항을 전혀 듣지 못한 채 진행하였습니다.
계획서 밑의 내용은
▶ 본 학습설계는 기존의 학점인정결과 및 표준교육과정의 학점인정기준을 토대로 예상해 보는 학점인정결과 및 계획표
이므로,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센터(
www.cb.or.kr)에 학점인정신청을 완료하여 정확한
학습구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학습자 등록 및 학점인정신청 접수기간 : 매년 1월(1/1~1/31), 4월(4/1~4/30), 7월(7/1~7/31), 10월(10/1~10/31)
회원님께서 수강하시는 과목, 수강했던 과목들은 기억하셔서 동일한 과목을 수강하지 않도록 과목선정시 과목명을
확인해주세요.
라고 명시가 되어있으나 전혀 이에 대한 언급없이 진행하였습니다.
총 142학점으로 요건은 되었지만.
학사편입중 140학점중 24점은 전공필수로 들어야 하는데,
김xx씨가 짜준 플랜은 전공 22학점이였고, 학사편입을 하지 못하게 되어
(이 곳에서 들은 수업이 전부 필요없게되어버림)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거부당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교육원에 방문하여 조정하였고, 전액을 환불해 주기로 부장에게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게끔 회사에 요청한다고 각서와 방문하였을때 있었던 조정내용과 잘못을 인정하는 말이 녹취가 되어있습니다.
일주일뒤 결과가 나온다고 하였지만 일주일이 연기가 되었고,
최종결론으로 100만원을 보상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3일전에 100만원을 보상받았구요,, 90만원은 회사에서 10만원은 김xx씨가 입금해서 총 100만원인데
제 상식으론 정말 이해가지 않아요, 전 이일로 인해서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제 2년을 날린거에요,,
2차적으로 김xx플래너에게 계획을 수정하여서 생긴 것 임으로 2차때 들은 과목은 전액 환불이나.
1차때 들은 과목은 절반에 나머지는 김xx플래너가 개인적으로 돈을 채워넣어 100만원이라고 합니다.
김xx플래너가 플랜을 짜 주었을때 이 계획은 실행될 수 없다고 말해줬으면 저는 최xx계획대로 갔을 것이고
김xx가 들으라는 과목을 4개를 더 듣지 않았을 것 입니다.
제가 피해입은 금액을 전부 환불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학점은행제에서
1학점당 1000원으로 학점등록을 하는데 120000원이 들었고 (총12과목)
학사편입으로 진행하여 총 3곳에 원서접수를 하였던 학교의 원서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또한 이 경우에는 민사소송으로 개인에게 소송을 걸 수 있는지,아니면 김xx플래너에게 개인으로 걸어야 하는지 알고싶고,
소송에서 승소하게 된다면 선임비를 제외한 나머지금액이 원금을 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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