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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보면서 원빈보다 멋졌던 배우(원빈 태클 X)
게시물ID :
star_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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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삶과죽음
★
추천 :
12
조회수 :
23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5/06 17:46:41
람로완역의 타나용 웡트라쿨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눈매와 말없는 그에게서 나오는 기풍 그리고 청부업자에게서 알게모르게 풍기는 따뜻한 마음...
대사는 이게 진리였던것같아요..(람로완은 대사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He didn't flinch?
꿈쩍도 않던데?(의역)
He didn't flinch when I shot the gun.
총을 쏠때 꿈쩍도 하지 않더라고.(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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