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옥*에서 행운경매에 빠져 낙찰
여성바지 25.9인치 작성자 들어갈리없음 게다가 길이가 104cm ...
날씬하신분이 사서 잘라입으셔도 무방
날씬하고 키큰친구조차 맞지않아 택배받은 그대로 고이접어 보관. 세탁한번도 안해봄.
하늘색 브이넥티
작성자 55~66사이즈
길가다가 색이 이뻐서 구매 후 다음날 바로 착용 그러나 아동복입은거마냥 작음.
그러나 스판끼가 대단해서 입어짐. 세탁했음에도 불구하고 늘어나지않고 어디하나 흠이없음(매우 쫀쫀함)
다만 사이즈가 작아서33~44분들이나 발육이 남다르지않은 초등학생입혀도되지않을까 생각됨
본인 55~66
입으면 빨간내복됩니다.
얇아요 하나만입으면 비칩니다.
33~44분들가져가서 이너웨어로 입으시거나 길이를 자르거나 소매를 자르거나 도전정신도 ok
(그림옆에 써놓았듯이 오천원의 구매로인해 맘편히 옷장에 넣을수잇엇음)
기장은 82~87로 언발란스하며 본인 55~66입는데 적당히 붙으나 라인이 이쁘게 보일정도로 붙진않음.
부드럽고 얇습니다. 이너웨어와 함께 착용해주세요.
제가 입었을때 뒷트임이 약간 뜨더라구요. 감안해주세요.
처음으로 나눔글에 댓글달고 나도 해볼까 싶어 옷장을 뒤져보았습니다.
나눔원하는 분 없으면 집앞 헌옷수거함으로 갑니다.
발표는 19일 7시이후
만약 물품 1개당 신청자가 2인이상일경우 네이버 사다리게임을 통해 추첨
매우 주관적인 생각으로 사이즈 등을 기재해놨으니 알아서 신청하세요
흠은없지만 아주 좋다고 보기엔 무리가있어보여 선물용으로는 추천드리지않습니다.
위에 적어놓은대로 도전정신 충만하신분들도 가능해요
그럼 메일과 함께 신청해주세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