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문제될시 자삭
탱커(방캐) - 휴톤 , 도일 등등 ..
- 이것은 수라의 길.
일단 매우 단단한 멘탈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며
템도 어느정도 요구한다. 킬딸이란 말은 있을수가 없다.
항상남들과는 10레벨 정도 낮은레벨을 가지고 모든스킬과 어그로를 받아들여야 하며
상황판단또한 매우 잘해야한다.
원거리 딜러(원딜) - 드레기 . 클레어 등 ..
- 뭐든간에 먹을수 있는것은 나의것.
어떠한 종류든간에 코인을 얻을수있다면 뭐든지 섭취한다.
심한경우 방캐가 평타로 존나게먹고있는 철거반무리를 클렌징빔으로 삭제시키는 악랄한경우까지 있다.
그러니까 방캐한테 좀 양보하도록 하자.
매즈 (세미탱커 , 서포터 ..)
- 제발 좀 때려 간나시키야
이 경우는 방토마스라던가 , 방윌라같은것을 예로 들수 있겠다.
사람을 궁으로 묶고 스킬을 묶고 멘탈을 깨트리는것들을 즐기는 악랄한녀석들이지만, 이 역시 팀웤이 맞지않는다면
궁으로 (나를)묶고 스킬로 (나를)묶고 (나의)멘탈을 깨트릴수 있는 손을 엄청많이타는 포지션.
대표적인 예로 방린이 들어가서 궁으로 세명을묶고
"이쪽이 위험하옵니다" "이쪽이 위험하옵니다" "이쪽이 위험하다고 살려줘시밯헣ㅎ흐ㅡ 아응ㅇ"
이런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러니까 핑을찍으면 먹던립도 포기하고 가서 킬을따도록 하자.
그렇다고 남들 다 4번타워있는데 5번타워가서 그러진 말고 ..
암살자 (시바포같은애들 ...)
- 진정한 킬러라면 진입 한 뒤 생존은 생각하지않지 ..
간단하다. 극공 탄 뒤 킬에눈이멀어 진입기를 썼는데 보니까 적군이 세명정도인 경우.
정작 자기는 "1킬이라도 땄으니 이득 ㅎㅎ" 이런생각을 지닌다.
더욱 악랄한경우라면 "들어갔는데 왜 안옴 ㅡㅡ" 이런경우를 들 수 있겠다.
백도어러 (도샬타가 대표적.)
- 사이퍼즈는 킬따는 게임이 아니라 건물을 부수는 게임이다.
기본은 극공이다. 높은 공성계수 스킬을 가진 스킬들을 활용하여 다른놈들 다 싸울때 난 건물을부순다. 라는 이론을 가진 전략중하나.
근데 이건 팀원들과의 합의없이는 트롤링이다. (근데 정작 부수는사람은 존나재밌다 ㅋㅋㅋㅋㅋ 건물뿌수는맛이 남다르다)
한명이 건물을 부수러 간 뒤 싸우면 어쨋든 4:5기 때문에 , 팀원들이 힘들수밖에 없다
근데 그마저도 건물을 못부수면 우리타워 두세개가 순식간에 날라갈수도 있다 ... 그러니까 합의하에 백도어를 가도록하자.
근딜 (근접딜러. 근접공격하는애가 공을타면 나오는 포지션.)
- 할 말이 없다.
말 그대로 얘넨 할 말이 없다.
근데 가끔가다 1근4원에서
다이무스 : 극공요
4원 : !!
이런경우가 대부분이니까 킬딸을 치고싶더라도 욕구를 자제하고 아수라발발타를 외우며 3번과5번에 손을 대도록 하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