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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목사, 권사들이 하나님을 위한다고 음식에 독극물을 넣어요
게시물ID : sisa_446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gloo
추천 : 4
조회수 : 13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8 23: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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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죽어 있습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3동 77-29
성명: 정태희(1956. 2. 6일생). 휴대폰 전화: 010-3332-3363
  대통령이 바뀐다면 나는 제일 먼저 이런 글을 새 대통령께 올리고 싶습니다.
  "상기 본인은 이 날이 오기를 눈물로 손꼽아 기다려온 사람입니다. 엠비 정권 하에서 말할 수 없는 음식 독극물 투입에 시달려온 저는 정권이 바뀌기만을 눈물로 기도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침 새 정부가 들어섰으니 개신교의 음식 독극물 투입 전반을 수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 호소문을 대통령님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청와대 친인척이 정치 목사들과 특히 순복음 정치 목사들과 권사들 중심으로 커넥션을 이루어 그간 저지른 불법과 행악이 국회 차원에서 조사가 이루어지고 검찰이 수사에 나설 수 있도록 조처를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청와대에서 저를 조사하신다면 언제든지 찾아뵙고 사실을 사실대로 낱낱이 밝히겠습니다."
  상기 본인은 서울시에 거주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연 법치주의 국가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 정도의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1997년경에 상계3동 소재 흥안 운수라는 회사에 취직하여 98. 5. 7. 서울 형사 지방법원에서 벌금 100만 원, 2002. 03. 07. 도봉 서에 입건되어 벌금 130만 원, 2002. 03. 15일에 도봉 경찰서에 입건되어 벌금 130만 원 등(이보다 더 많은 실례가 있음) 나도 모르는 범죄가 조작되어 수차에 걸쳐 전과자가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는 범죄가 조작되어 입건 관서에 가서 항의를 하면 경찰과 흥안 운수라는 회사가 운영 하는 자해 공갈 단이 이미 내통하여 누구 하나 저의 항의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 자해 공갈 단은 참으로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짓들을 하면서 자기들의 비리가 들어날까 별 짓을 다 하였습니다. 오리 고기에 식중독 균을 넣어서 식중독에 걸리게 하고 음식에 독극물을 넣어서 다리가 풍이 와서 한의원에 다녀 침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음식 독극물 투입으로 엉덩이에 악창을 내어서 의자에 앉아 운전하기 아주 힘들게 하고는 주간 근무를 시키면서 3시간 이상씩을 더 근무하게 하였습니다(흥안 운수는 서울 시내버스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 자해 공갈 단은 입사 정보를 이용하여 통신을 도청하였으며 또 자기들과 내통하는 자들이 운영하는 부동산 중개업소들을 우리 집 주변에 집중시켜 자기들끼리 짜고 부동산을 약탈하다시피 빼앗아갔으며 이 과정에 노원구청 담당 공무원과 결탁이 된 듯하고 그들이 부동산을 빼앗아가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수압을 이용해서 가정을 물바다로 만들기, 또한 가정 경제(가계)를 아주 어렵게 그들이 작전 같은 것을 진행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누구도 자기 부동산을 싼 값에 팔지 않을 수 없는 자포자기에 빠집니다.
  본인은 이들의 행악에 신용 불량자가 되었으며 그간 내 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히고 먹고 입고 자는 모든 문제를 이 자해 공갈 단이 틀어쥐고는 꼼짝달싹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의 비리가 들어날까 저를 잠시라도 놓아주지를 않았습니다.
  이 자해 공갈 단의 거짓과 조작을 여기에 어찌 다 기록하리요!  최근의 것들만 진술하겠습니다.
  상계동 소재 꽃동산 교회(02-937-8334, 02-932-3931)를 다니게 되었는데 이 교회에서도 음식에 독극물 투입이 수시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법이 상계3동 소재 흥안 운수의 자해 공갈 단이 하는 짓과 비슷하여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당시 정성봉 강도사라는 사람이 기사 대기실로 자주 저를 초대하여 대화를 나누던 중 아, 이 음식 독극물 투입은 서울 시내버스 회사인 흥안 운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음식 독극물 투입 조직은 상계동 소재 꽃동산교회 영어 예배 팀에서 수시로 제가 먹는 음식에 독극물을 넣었습니다. 이것이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요 이것이 한 달, 두 달 이야기가 아닙니다. 벌써 수년째입니다. 이들은 어찌나 교묘한지, 제 집 앞의 음식점까지 교인을 투입시켜 음식에 독극물을 넣었습니다(노원 순복음 교회 다닐 때). 꽃동산 교회와 자해 공갈 단이 돈을 내세워서 세상 권력과 손을 잡고 저를 그들의 종으로 삼기 위한 계략은 집요했습니다. 무슨 “줄넘기 운동”인지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 같은 것을 진행시켰으며 자기들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메시지를 계속 보냈습니다. 예컨대 해골이 그려진 수건을 우리 집에 투입한다든지 컴퓨터에 "킬러(killer)"라는 보안프로그램을 자기들 마음대로 설치하는 등 그들의 공갈 협박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원래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지라 이런 자들과는 절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나는 어떻게든 이 자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런 생각들뿐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나의 시력을 해하여 장님으로 만들려고 했으며 그것이 여의치 않자 귀머거리로 만들려고 했으며 벙어리, 반신불수를 만들려고 했으며 기억 상실증 환자로 만들려는 시도를 하였으며 어떤 때에는 음식에 독극물을 넣어서 저를 잠을 잘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음식에 독극물을 넣어서 팔의 피가 통하지 않게 했으며, 극심한 치통으로 밥을 먹지 못하게 하였으며, 성 불구자로 만들기 위해 음식에 독극물을 넣었으며, 성병에 걸리게 하였으며, 심지어는 고자리 유충을 방안에 뿌려 방안에 고자리가 가득 하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목회자는 고자로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며 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한 자들은 바로 순복음 목사들과 특히 권사들이었습니다. 물론, 청와대 친인척, 한기총 뇌물 정치꾼들의 지원을 받으며 그들이 한 짓입니다. 길들인 쥐를 제 방에 들여보내 장판을 뜯어먹게 한 자들이 바로 청와대 친인척, 한기총과 순복음의 교권주의자들이 한 짓입니다. 무슨 불면 약을 넣었는지 저녁 내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어디 이것뿐이겠습니까? 음식에 독극물을 넣어서 입술 불어 트게 하기(휴대폰으로 찍어 두었음), 눈 주위 찌그러뜨리기, 잠자다가 팔의 피가 전혀 통하지 않게 하기, 아들을 동원하여 집에서 행패를 부리거나 아버지를 욕하거나 때리게 하는 등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짓들을 하였습니다(이 부분을 내 아들이 사실대로 진술하여 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교권주의자들이 아들까지 뒤에서 조종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들의 악행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2007년도에 백석대 신대원에 입학했는데 여기서도 음식 독극물 투입이 공공연히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백석의 일단의 무리들이 저를 나실인, 나실인 하면서 음식에 독극물을 넣었으며 시력을 해하는 독극물을 먹이고 감시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마치 쥐에게 쥐약을 먹이고 어떻게 죽나 감시하듯 저에게 장님이 되는 독극물을 먹여놓고 진짜 장님이 되었나, 감시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누군가는 기도원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의 등에 십자가 형상을 그려놓고 어떤 장로는 목사는 거세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으며 실제로 그들은 한 개인을 고자로 만들기 위하여 10년 넘게 움직였습니다. 여기에는 한기총이(특히 권사회가), 청와대 권력자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노원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자기 관할이 아니라고 조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하도 억울해서 방배 경찰서에 진술서를 제출했더니 누가 수사를 방해하는지 아직 조사 한 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백석 대에서는 특히 신대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데 경악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남현동 총회신학교 학술원에서도 그 많은 음식 독극물 투입이 행해졌습니다. 저에게 현재 그 학술원 학생들의 명단이 있으니 조사를 한다면 저는 그 명단을 언제든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서울시민으로서 우리가 함께 숨 쉬는 이 서울 하늘 아래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내 한 몸이 사라지더라도 이 악의 고리를 끊어야겠다, 내가 죽으면 죽으리라, 그러나 진실만은 밝히고 가야지 이런 심정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저의 처절한 흐느낌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미래와 관련되어 있는 일입니다. 이것은 서울시민의 미래와 관련되어 있는 일입니다. 반드시 이번에 이 자해 공갈 단과 음식 독극물 투입 조직이 발본색원되어서 커가는 후생들이 살만한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를 사랑해 주시기를 삼가 바랍니다.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불법이 한 개인을 처참하게 짓밟고 있어 이 호소문을 누리꾼들을 포함한 국민 여러분께 드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거짓 집단인 흥안 운수가 경찰과 검찰과 같은 수사 기관과 짜고 나도 모르는 죄가 조작되어 유죄로 인정되어 벌금을 내고 개신교의 교단들의 연합체인 한기총에 독극물 투입 사건을 전화로 알려주었더니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하고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면 저보고 증거를 가져오라고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백석 대 하나회라는 동아리를 조금만 수사하면 그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방법까지 알려주어도 그들은 조사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하도 답답하여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에 알렸더니 거기는 신부님들의 친목 단체라는 말만 하였으며 을지로 1가 소재 인권 위원회에 갔더니 오히려 수사 기관에서 수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으며 방송국에 제보를 하였으나 아무런 취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계, 언론계, 교계 등이 커넥션을 이루어 권력형 비리를 일삼고 있으며 각처에서 세상 권세가 저의 억울함을 하소연도 못하게 하고 있으니 이것은 국회 차원에서 조사가 이루어지거나 국민이 나서서 저항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이 글을 여러분들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휴대 전화 (010-3332-3363)를 누군가 도청하고 있으며 제 인터넷은 누군가 계속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피주소 125.146.84.150/서브넷 주소 255.255.255.0/기본게이트웨이 125.146.83.1(2009. 1. 17. 22시 5분경)/기본 DNS 서버 168.126.63. 1/MAC 주소 00-1D-F6-74-48-81 인터넷의 흐름을 누군가 그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계속 해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0년 5월 20일 인터넷 연결 정보입니다.
아이피 주소 125.146.84.80
서브넷 마스크 255.255.255.0
기본 게이트웨이 125.146.84.1
기본 디엔에스 서버 168.126.63.1 / 밑줄 친 부분은 현재 제 인터넷 연결이 끊어져 있으므로 삭제할까 하다가 참고 사항으로 그냥 남겨 두었습니다.
※ 지금 개신교는 개신교 전담 특별 수사 기관이 신설되어야 할 만큼 불법과 조작과 거짓이 난무하며 일부 권사들 중심으로 꽃뱀 조직이, 보험사기 단이, 음식 독극물 투입 조직이 운영되고 있고 이들이 정치 목사와 엠비 정권의 청와대 권력자들과 손을 잡고 말할 수 없이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지금 집에 있는 어머니의 진위를 의심해야 하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바꿔치기 되었다면 이는 청와대 권력자까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원 순복음 교회와 상계동 꽃동산 교회와 강남 금식 기도원과 오산리 기도원과 신철원 소재 기독교 대한수도원, 방배동 소재 백석 대 기독 신대원, 남현동 총회 신학교 학술원 등에서 그리고 상계동 소재 흥안 운수 내에서 말할 수 없이 음식 독극물 투입이 이루어졌습니다(이외에도 많은 실례가 있음). 다시는 이 아름다운 땅에서 이런 사회악이 행해지지 않도록 누가 이 음식 독극물 투입을 일삼고 있는지 국회 차원에서 조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만약 국회가 저의 증언을 듣기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는 국회 증언석에서 거짓 없이 모든 것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비추어 전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이 음식물 독극물 투입 조직이 어떤 식으로든 개입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눈이 몹시 아팠다거나 잘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어느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짓을 청와대 누군가(정보원 같은 기관일 수도 있다)와 한기총(일부 정치 목사들과 권사들, 신학교 교수들, 장로들)과 일부 신학교 관계자가 손을 잡고 저에게도 똑같은 이런 눈이 몹시 아프고 시력을 해하려는 독극물 투입을 말할 수 없이 하였습니다. 이 조직은 직접 누구를 살해하지 않고 죽을 정도의 고통을 주어서 자살(저는 이것을 방조적 자살이라고 표현합니다)로 유도하는 자들입니다. 이 아름다운 땅에서 다시는 이런 음식 독극물 투입 조직이 이 사회악을 동원하여 치리를 하지 못하도록, 지도자가 되지 못하도록, 권력을 쟁취하지 못하도록, 돈을 벌지 못하도록 국회 차원에서 꼭 조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엠비 정권의 청와대 권력자들이 교계에서 움직이며 교회, 신학교 등에서 음식에 독극물을 넣었으며 청와대 친인척은 흥안 운수와 같은 거짓 집단에게 매수되어 거짓 집단을 비호하고 지켜주는 앞잡이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엠비 정권의 청와대 권력자와 친인척의 비리가 국회 차원에서 조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청와대 권력층과 개신교 일부 정치 목사들, 권사님들이 연계하여 음식 독극물 투입을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행하였음을 검경 수사를 통하여, 국회 조사를 통하여 그리고 언론 보도를 통하여 이 민족에게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만약 누가 이 둔필에 대해서 자기들이 옳다고 설득을 하려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엠비 정권 하에서 음식 독극물 투입을 주도한 사람일 것입니다. 저는 이 음식 독극물 투입 사실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설명할 수가 있으며 원하시면 언제든지 부름에 응하겠습니다(010-3332-3363).
※ 이 글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권력형 비리가 한 개인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눈물로 호소하오니 이 음식 독극물 투입 사실이 검찰 수사가 이루어지고 또한 국회 차원에서 꼭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조치를 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거듭 다짐하거니와 저는 언제든지 조사에 응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권력형 비리를 일삼는 자들의 자기변호에 설득당하기 전에 꼭 저의 의견을 청취해 주시기를 삼가 바랍니다.
※ 특히 일부 영지주의 이단 사상을 가진 목사들(특히 순복음 출신 원로 목사들)과 권사들(특히 순복음 권사들)이 청와대 권력과 손을 잡고 결혼을 축복이 아니라 악한 것으로 간주하여 하나님을 위해서는 고자로 살기를 강요하고 있으며 고자로 살기를 거부하면 음식에 독극물을 수시로 넣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를 독극물로 바꿔치기하는 등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짓들을 아무런 죄책감이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개신교 안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놓고 24시간 사람을 감시를 하면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있습니다.
  개신교 안에서 거짓과 조작과 사기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의 보험사기가 그것이며 불임 여성이 임신했다고 낙태 수술을 시키는 결혼 사기(흥안 운수 보험사기 조직과 영산 순복음 신학교 목회자, 신학생이 주동)가 그것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애처럼 잠을 자고 있는 사람에게 십자가 형상을 조작해놓고는 그것을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으로 한기총을 속이고 이 나라의 크리스천을 속이는 희대미문의 사기극이 그것입니다. 이런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청와대 친인척이 더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으니 바로 그것은 청와대 권력이 이 거짓 집단과 어울리면서 이들을 비호하는 희세의 정치가 이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흥안 운수 보험사기 조직의 뇌물을 청와대 친인척, 한기총 목사들과 권사들 그리고 순복음 목사들과 권사들이 받았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많은 거짓과 조작, 사기를 친 흥안 운수와 함께 사람이 먹는 음식에 그 많은 독극물을 넣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들의 청와대 유착은 각처에서 거짓 집단이 활동하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개신교 안의 거짓과 조작과 사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음식에 독극물을 넣는 교회 정치를 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위한다고 멀쩡한 사람을 고자로 살라고 강요하고 있으며 부와 특권이라는 구덩이에 빠져있는 일부 목사들과 권사들은 법 위에 군림하면서 이 나라에 중세의 어두움을 전파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한다고 인간성을 말살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음식에 그 많은 독극물을 넣고도 증거 운운하면서 그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아주 떳떳하게 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계동 서울 시내버스 회사 흥안 운수, 상계동 꽃동산 영어 예배 팀(정성봉 목사), 백석 대 신대원 하나회 동아리,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순절사랑훈련학교, 남현동 총회신학교 학술원(명단은 추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등 조금만 수사를 하시면 개신교 음식 독극물 투입 사실 전모가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서 음식에 독극물을 넣어서 권력을 쟁취하고, 돈을 벌고, 명예를 쟁취하지 못하도록 개신교 내에 전반적인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혹시 의원님들께서 이 둔필을 보신다면 권력형 비리에, 세상 권세에 눌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약자의 소리에 대한민국 국회가 어떤 식으로든 응답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누가 수사를 방해하는지 방배서 같은 곳에 신고를 해도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뒤에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국회에서 먼저 개신교 비리 특위가 구성되어 수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약자의 신음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개신교 비리 조사 특위가 국회에 구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개신교 안의 목사들과 권사들과 장로들이 자기들의 영적 권위와 전통과 신학을 악용하여 장님 만들기, 기억 상실증 환자 만들기, 반신불수 만들기, 고자 만들기, 목소리 죽이기 등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범법과 행악을 청와대 권력을 등에 업고 아무 죄책감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청와대와 한기총이 손을 잡고 민간인에게 독극물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국민에게 알려져 국회에 개신교 비리 조사 특위가 구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약 누군가 한나라당 비대위 관계자 여러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이것을 비대위에 보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비대위 산하 ‘검찰수사 국민 검증위원회’ 소속 위원님들께서는 본 사건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반 시민 여러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한나라당 비대위에 이 글이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내내 감시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인터넷에도, 관계 요로에도 전달하는 것이 아주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2012.  1.   .
정태희 올림
  인터넷에 이런 글을 올려도 누가 중간에서 가로채가는 등 인터넷 흐름을 조작할 가능성이 있어 부득이 인쇄를 하여 여러분께 이 유인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나서서 인터넷에 올려주신다면 이것은 사회의 이슈가 될 것이며 결국은 국회에서 조사가 이루어지고 검경 수사가 착수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일단의 장로들이 내 등에 조작해 놓은 십자가 형상>이 인쇄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blog.naver.com/1song25에 그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 이 나라 각처에서 권력형 비리, 토착 비리가 비일비재하며 특히 개신교 안에서의 이 권력형 범죄는 이제 그 도가 지나쳐 사람이 먹는 음식에 독극물을 넣고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의 힘으로 한기총을 수사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의 힘으로 음식에 독극물을 넣는 등 불법을 일삼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신학교 교수 그리고 신학생까지 법정에 세울 때가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이 나라에 재스민 혁명을 일으킬 때가 되었습니다. 청와대 권력이 이 나라를 이 모양으로 부패시켜 놓았습니다. 한기총 교권이 이 나라를 이 모양으로 부패시켜 놓았습니다. 순복음의 거대한 조직이 사람이 먹는 음식에 독극물을 넣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국민의 힘으로 이 나라의 법을 지킬 때가 되었습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애국, 애족에는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죽은 양심입니다. 감사합니다.
※ 컴퓨터와 같은 전산 기기의 운영체제를 전문으로 공부하신 분들께서는 청와대, 한기총, 순복음 등의 전산 전문가들이 제 컴퓨터와 아이폰의 운영체제를 어떻게 관리하며 해킹을 일삼고 있는지 밝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을 수사할 수 있는 분이 이 글을 접하신다면 먼저 저를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제 휴대폰(010-3332-3363)의 도/감청 여부도 조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한기총을 유지시키려는 대표회장을 상대로 뇌물 수수 여부를 수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의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서 뇌물을 사용하였는지를 철저히 조사하여 뇌물 정치꾼들이 이 나라 교계를 대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표회장 출마하는 사람치고 참 성도가 아닐 것입니다. 한기총은 사단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한기총을 수사하여 해체하는 것만이 한국 교회를 살리는 길입니다. 한기총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생명을 주시러 오신 주님의 뜻을 배반하고 사람이 먹는 음식에 독극물을 넣어 생명을 훼손시킨 목사들과 장로들과 권사들과 집사들과 신학교 교수들과 신학생들과 교회와 기도원과 신학교를 전부 법정에 세우는 일입니다. 이 길만이 이 나라와 이 교회와 이 민족을 살리는 길입니다. 어느 교회가, 어느 기도원이, 어느 신학교가 사람이 먹는 음식에 독극물을 넣었다면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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