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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0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틀담의고추★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8 23:07:28
치느님의 향을 복도에 뿌려놨을까요...
교육받느라 밥도 몬묵었는데...
하아..하아하아...
시켜먹을까...ㅠㅠ
하아 지금 엘레베이터 탔는데..
후라이드 냄새네요...
빡한 냄새가 집앞에 파는
또봉이 냄새네요...
하아...땡긴다 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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