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 말경 뒷타이어가 빵꾸가 나서 보험사 불러서 떼웠는데요.. 그 후 잘타다가 5월 중순경에 같은위치의 타이어에서 또 빵꾸가 나 보험사 불러 떼웠습니다... 아주 미세한 실 빵구라 보험사도 빵꾸난 위치찾느라 애먹었는데요... 근데 오늘아침 출근하면서 보니까 또 같은 위치의 타이어에서 빵꾸가 났어요 ㅠㅠ 타이어 트레드는 새거라고 봐도 무방한데...
타이어를 완전 바꿔야하는지요..?? 사이드쪽에 문제가있는건지..ㅠㅠ 벌써 지렁이만 3개 박혀있는데... 안전을 우선시해선 새것으로 바꿔야하는게 좋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