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빌린돈 떼인 사람이라는데 마침 듣고잇는 라디오에서 부모를 불구속입건 시킨 9살짜리 기사가 나옴.
해가지고 에라이 쓰레기 같은놈이라고 했는데 마침 주인이랑 싱크가 맞아 떨어짐.
한 10분쯤 그거랑 막 다른 뉴스가지고 이야기 떨다가 시간이 없어가지고
갖고있는 책 중에 상태 안좋은 것들 몇개랑 보고 싶었던거랑 신작 몇개 해가지고 30권 가량 들고 갔는데
아저씨가 학생처럼 생각 똑바로 박힌 청년 드물다고 2천원만 주고 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이것도 자랑하는거 맞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