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제가 머 그러하듯 처음 먹고서는 이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모르죠.
솔찍히 꾸준히 먹어도 모릅니다. 고로. 전 맛을 평가할려고요.
신타6가 맛이 그렇게 좋다 하길래 초콜릿맛으로 하나 사서 먹어봤습니다. "보충제가 다 맛이 그렇지머" 하며 뚜껑따고
쉐이크통에 물이랑 넣어 쉣킷쉣킷해서 먹어봤습니다.
딱 한모금 먹고나서 !!?!?!?!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먼가 예상치 못하게 맛있습니다.
앞에서 펀치가 날아올줄 알았는데 뒷통수에 가격당하는 느낌이랄까. 하여튼 맛이 끝내주더군요.
무슨 합성착향료 장인이 맛을 낸거 같은 그런 맛..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