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생일인데...외롭네용
심지어 엄마가 제 생일을 잊어버리고 미역국도 안끓여 줬어요!!
축하해주세요.ㅜㅜ 선물 주는이 하나없구...오유 여러분밖에 없네용.ㅜㅜ
제가 의정부에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의정부에 계신분들 제가 오늘만 특별히
음료 메뉴 안에서 1+1 드리겠습니다. 오픈한지 한달도 안되었고, 손님도 없어 요즘 파리랑 대화를 시도중입니다.
장소는 구터미널 백악관 나이트클럽 라인, 미즘방향 cafe tero입니다. 오시어 "안생겨요" 속삭여 주세요.. ㅜㅜ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