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고...
저희집 마당에 있는 수도랑 그아래 물그릇입니다
마당을 자주 지나다니는 길냥이가 4마리 정도되는데
어디선가... 길냥이들은 깨끗한 물을 마시기 힘들다고..
그래서 그날부터 수도아래 그릇을 두고 항상 물을 담아놓습니다
어떤날에는 깨끗하게 다마시고 가고 가끔은 목만 축이고 가는것같내요
뭔가 기분이좋더군요... ㅎㅎㅎ
매일 매일 밥을 챙겨주진못하지만
전 고양이보단 개를 좋아하지만
음;;;;;; 횡설수설ㅋㅋ
다들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이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