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바람녀의 30%가 뼈대있는 귀부인들이라는데,,ㅋㅋㅋ
게시물ID : sisa_65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
추천 : 2/3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3/04 11:25:57
어느 성서지식이 풍부하신 목사님께서 교회에 쓴소리 하시면서 점집단골의
30%가 기독교인이라고 막 호통을 치시더군요. 그러면서 기독교가 17%인데
30%라면 하나님 믿는자들이 점집에 일반인보다 더많이 가는게 아니냐더군.
근데 이목사님은 비교적 옳게 가르쳐서 그 밑에 신도들이 점집에 가는일은
없겠지만 결국 목사3형제나 목사2형제처럼 세속의 영광을 추구하는 목자가
많기 때문에 그밑에 있는 신도들이 버려진 사울왕처럼 점집을 찿는 것이다.
결국 한국의 상당수 교회신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기 이전에 그들 스스로
점, 악령, 기복같은 무속을 섬김으로써 ‘영적으로 버려진 상태’라 할수있다.
즉, 저들이 미혹받는것은 저들가운데 미혹의 영’을 역사하게하사 거짓것을
믿게하심은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는 것임(살후2;11)
해석하자면 우리가 세속목자(요일4;5)인줄 모르고 따랐다 핑계할수 없단뜻.
다 자기욕심, 출세와 영달의 자기vision에 맞기 때문에 대형교횔 선호하고
축복으로 위장된 ‘바알, 아스다롯, 밀곰, 레판의 별(독재자숭배)’ 우상들을
섬기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창세기부터 현대’까지 심판에 들어갈자는
‘똑같은 행위’들을 하고있다 할수있다. 구원받을자 역시 똑같은 삶을 산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