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집 회사 집
변함 없는 반복적인 삶에, 늘 외롭기만 하고
주말엔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약속 잡힐 일도 없어서 맨날 집에서 심심해 심심해 그러고 있고...
나는 뭘 위해 사는가 참 고민이 많네요......
그냥 죽지못해서 사는 기분 ㅠㅠ.....
요즘은 매일밤 잠들 때 마다 이대로 잠들어서 영원히 못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