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653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2500★
추천 : 83
조회수 : 10767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01 22:35: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31 21:43:28
하하하 오늘부로 백수가 되어버린 여자 사람입니다. 근무하느라 고생했다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이슬씨와 데이트하네요 ㅎㅎㅎ
사실 스트레스때문인지 엄청 매콤한 쪽갈비가 땡겼는데 주머니 사정이 녹록치 않아 냉장고에 있는 닭가슴살과 김치로 대체 했습니다
제법 얼큰하면서 달콤한게 술을 부르네요 ㅎㅎㅎ
혼자 살면서 늘어난건 뱃살과 술안주 조리 실력뿐이군요 ㅎㅎ
저는 내일부터 잉여백수지만
내일부터 또다시 한주를 열심히 살아가실
우리 오유분들을 위해 혼자 건배해봅니다..
열심히 살아봅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