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생기는 여러분들과의 바람과는 다르게
작년에 결혼한 오징어입니다.
아내가 키가 작아요. 150정도? 예전에 얇은 자켓을 좋아하더니
나이들고 패딩을 입더니 따뜻해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네요.
30초반이고 가격대는 20만원 전후입니다.
용돈 생활자라서 그 이상 비싼건 곤란해요.
브랜드라던가 사진이라던가 좀 알려주세요. 제 옷도 제대로 못입는 칠푼이라서 무턱대고 매장으로
뛰어들어가기가 어려워요.
패딩이 그럴리가 없지만 몰라서 쓰는데 임신중이라 허리 라인이 너무 강려ㅋ 하게
쪼이는 건 안되요. 초기라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