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유를 알게된건...모가조x 를 통해서...재밌는 글도 많고 정치성향도 비슷해서 자주 들어왔습니다.
- ASKY 라고? 오유를 하면 ASKY? 진짜 웃어넘겼습니다.
- 그 후 바로 여친과 헤어짐...
- 그 후 소개팅 세번했는데...
1. 주선자분이 술먹고 옛남친일로 우셔서 그거 달래주다 끝남...
2. 간호사셨는데 문자 한번 보내면 8시간 후에 답장옴...(우표붙여서 톡 보내는줄;;)
3. 마지막은 선이였는데...엄친딸...
가장 맘에드는 분이였는데 대쉬 했더니 생각할 시간을 달라시기에 너무 답답해서
오늘까지 확답을 달라했어요. 근데 만약에 거절이면 그냥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죠. 거절 메세지 보면 가슴아프니까...
아직까지 연락 無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