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07034.html?_fr=mt2 충남 당진. 송전탑 건설 후 한집걸러 한집 암환자.
10여년만에
150명중 30명 암 발생으로 사망.
두꺼비우는 소리같은 웅웅웅... (코로나현상으로 인한 강력한 전자파 발생 징후. 전기기사 평가.
충청도가 민주당으로 어느정도 넘어왔듯이.
경남도 이제 90%이상, 눈을 뜰 계기가 생긴겁니다.
세뇌가 풀리지 않은 50세 이상 노인들은
투표권을 교육 후 시험을 치른뒤 발급하는 정책을 입안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