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다 보면 가끔 이런 일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어떤 물건이 없어지면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 근처에 있던 사람이나,
엄한 친구를 표적삼아 의심하고, 이걸 해결하지 않고 그냥 속으로 참으면
도둑이 되고 왕따가 됩니다.
또 힘센 친구가 처음 장난 반 진심 반 때리거나 할때, 반항 못한다던가 잘 못대 처하면
왕따가 되죠...
해결 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꼭!! 부모님,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부모님, 선생님께 말씀 드리는 건 자존심 상할 일도, 고자질 하는 것도 아닙니다.
부모님, 선생님과 상의하고 해결하는 학생은 왕따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