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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악의 예상스토리]
게시물ID : wc2014_6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르나크
추천 : 2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23 11:37:48
<전반>
 
1. 벨기에 주전선수 다빼고 후보선수로 경기땜빵
 
2. 홍명보 "포기란 없다. 필사의각오로 16강행에 도전하겠다" 경기전 인터뷰
 
3. 따봉박 다시 원탑으로 4-3-2-1 작전
 
4. 전반에 따봉박 슈팅시도도 안한다 욕먹으니 초반에 슈팅시늉하다가 1골 얻어걸림 그리고 그놈의 기도 세레모니 또하고...
 
<후반>
 
5. 지기는 좀그러니 벨기에 주전급 스트라이커 1,2명 교체
 
6. 정성룡 다시 멍때리다가 4골 처먹고
 
7. 후반11분 이근호 따봉박이랑 교체
 
8. 교체직후 손흥민 이근호 둘이서 파고들면서 2골 득점
 
9-1. 3-4상황에서 경기종료. 신문기사 헤드라인 "역시 박주영 아쉬웠지만 부진에서 벗어나는 시원한슛" "잘싸웠다 태극전사들"
 
9-2. 손흥민 도움 - 구자철 헤딩슛으로 기적의 동점 상황. 그리고 연장전에서 기적의 역전슛. 하지만 골득실차로 16강실패
 
      신문기사 헤드라인 "그래도 잘싸웠다 태극전사" "박주영 비난속에서도 빛을발하다" "홍명보감독 경질"
 
 
 
 
쓰다보니 내가 암걸리겠네 ㄷㄷㄷ;
 
아그리고 최상의 스토리
 
 
10. 해설하던 차붐께서 갑자기 회춘하셔서 따봉박을 때려눕히고 경기에 교체투입. 3분안에 4골 신화를 보여주시고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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