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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단어로 소설을 완성했습니다.
게시물ID : pony_65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러터아머
추천 : 5
조회수 : 10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17 02:37:28
여러분들이 주신 단어로 완성했습니다.
단어가 부족해 나머지는 제가 사전을 찾아
눈감고 임의로 하나 손가락으로 골라내 선정했습니다.
색깔로 적힌곳이 바로 여러분들이 보내주시거나 제가 선정한 단어들입니다.


어느날 대쉬는 게맛살에서 귀엽게 자고있었습니다.
그녀는 꿈속에서 사진기취하게 하고 있었죠.
갑자기 핑키파이흉골을 박살내 대쉬를 깨웠습니다.
핑키파이는 말했습니다.

"탕자가 마을을 고뇌했어!"
대쉬는 놀라서 외쳤습니다.
"그렇다면 어서 빨리 삼년상을 해야지!"
대쉬는 쏜살같이 날아서
탕자날개좌약으로 때려
무찔렀습니다. 그걸 본 핑키파이
말했습니다.
"대쉬 너는 정말축축하구나!"
대쉬가 말했습니다.
"소설 한편 읽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그렇게 하루일과를 마친 대쉬는
훌라후프질투하며 말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염치없는 하루였어!"

-끝-

...???
아무튼 여러분덕에(그리고 사전의 병맛힘으로) 훌룡한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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