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광희 들어왔을때 그래 광희들어왔으니 까지말자
기달리자

그러다 저번주와 오늘 전반부는 
도대체... 광희는 뭐하는거지 방청객인가? 허수아비인가?

말도 안하고 웃는것도 호탕해보이지 않는 소극적인 웃음..(화면에 안잡힌다는 의미)

왜 잇게 된건가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후반부에는 말을 조금 하려는 모습을 보이니 좋네요

던질때마다 웃기진 못하더라도 던지니깐 웃는포인트가 하나씩생기는 부분이 있엇으니깐요

그래도 진행에 방해될 정도로 하는 모습은 아쉬웠네요
이부분만 고쳐지고 말 많이하는 모습으로 된다면 
그래도 이제는 밥값을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도 이왕 광희가 무도에 온 만큼
빠른시기내에 무도에 녹아서 빅잼을 보여줬음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