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게임이 나올지 모르니

불안하고

막 그러니까

연합을 제의 하는 거죠.

그러면

게임이 뭐가 나왔던간에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가 있죠.


솔까말

연합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 대게 많아요.

임윤선 최정문 유정현 이분들 

연합이 무척 고팠던 사람들이에요.

옳고 그름과는 별개로 꼭 필요한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연합하는것도 능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