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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5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구리군
추천 : 11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11/21 09:46:13
으흐흐흐흐
출연하고픈 분들은
이름과 직업, 설정등등을 가지고
댓글을 다세요.
뭐... 퀄리티는 컨디션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스토리는...
은혼 비슷한 스타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해결사 사무소를 차려서 활동한다라는 이야기입죠. 예압.
예시를 들 겸 주인공입니다.
사이토켄지 - 아수라
해결사 사무소의 소장.
처음보는 사람이 보면 장님에 검자루만 들고 있는 광인으로 보기 쉽다.
허나. 파동을 이용한 검술을 능숙하게 다루는 아수라들 중의 한명이며 파동을 자유자재로 다룬 뒤 부터는 눈이 보이는 듯(!!!) 하다.
가끔씩 웨스트 코스트에 돌아다니는 비키니 차림의 여성 천계인들을 보면서 코피(!!!)를 흘리는 모습이 보이곤 한다.(스승인 GSD도 이 모습을 보고 한심하게 여겨 다시 시력을 잃게 하는 약을 만들어 먹였으나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없었다는 후문)
안대를 하고 다니는 이유는 그냥 익숙해서 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꽤나 게으른 모습을 보여주며 좋아하는 것은 도박. 항아리 도박장이나 키리의 강화기 앞에서 자주 목격되곤 한다.
꽤나 간이 작은편이라 강화기에 가도 10강을 넘어서는 강화는 하지 않는 편이다. 항아리 도박장에도 직접 판돈을 거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의뢰는 자주 들어오는 편인지 밥을 굶고 다니지는 않는다.
엄청난 통닭 매니아. 특히 양념통닭을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 심지어 단골 통닭집에선 그가 들어가면 아무말 하지 않아도 양념통닭 한마리가 초고속으로 나올 정도로 자주 간다고 한다.
연애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자신이 여자를 꼬시지 않아서 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카사노바로 돌변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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