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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베스트간 최정문 글 보니까 좀 씁쓸하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65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페디엠★
추천 : 12
조회수 : 87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8/10 22:35:31
그렇게 눈에 띄는 캐릭터가 아니라 깊게 생각 안해봤었는데
결국은 특별히 뛰어나지도 않고 독하지 못하고 사회생활도 못한 일반적 캐릭터가
모두에게 안전빵으로 인식되어 호구잡히고
지니어스게임이 아니라 라이어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한 안간힘이였나 싶네요
어쩌피 예능인거 추악한 승리보단 아름다운 패배가
본인 이미지에 훨 나을터인데 반연예인인 양반이
하연주처럼 예능으로 라이트하게 할 필요성이 있었는데
혼자 라이어게임 처럼 해버려서 노조은 만큼은 아니더라도
시청자들에게 까지 반감을 산건 아쉽네요
막말로 222는 크게 통수맞고 나가리 되기전까진
노조은과 같은 테크였다가 한번에 이미지가 바뀐거 생각해도...ㅇ.ㅇ.
오래 갈 생각하면 승리보단 이미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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