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덜트게시판이 생겨서 기뻐하는 1인입니다.

 

예전에는 페이퍼크래프트에 관심이 많아 한참 빠져살았었는데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좀더 편한 것으로 눈이 가더니 건프라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한달에 하나 둘씩 모으던게 몇년이 지나니 어느새 거실책장을 요만큼이나 채우게 되었네요.

 

사진을 찍다 말아서 전부다 자세히는 안나오지만 오늘 건프라 글이 올라오는걸 보다보니 저도 살짝 올리고 싶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