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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영혼의 살인마'편 한의사 불쌍하네요.
게시물ID : accident_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이니파머
추천 : 1
조회수 : 30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4 14:58:00
http://blog.daum.net/soul-murderer

 

여러분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위로보다는 행동하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1. SBS의 악의적 편집에 항의해주십시오. 

    진실을 숨기고 왜곡하여 저를 살해방화범으로 확정해서 방송했습니다. 

    있지도 않은 학대의 대물림이라는 황당한 삼류소설을 지어내어 악마에게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2. 국민신문고에 범죄검사를 처벌하는 진정서를 넣어주십시오. 

    모든 서류와 증거를 조작한 이수천 수사검사를 처벌하게 해주십시오. 2012형제25392호입니다. 

 

첨부파일이 올라가지 않아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원글도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런게 가장 중요한 전화녹음이 음악저작권 등의 문제로 용량제한 때문에 업로드가 잘 되지 않습니다. 

 

SBS의 악의적인 편집에 항의합니다. 

 

가장 중요한 법적인 핵심사항, 인터뷰에서 가장 핵심사항, 자료에서 가장 핵심사항 

 

모두 빼버리고 저를 범인으로 자세히 묘사하고, 또 실제 존속살해를 한 1년이나 전의 사건과 묶어서

 

저를 살해 방화범으로 몰아버리네요. 제가 그러한 의심을 받는 것이 너무 억울해서 인터뷰한다 했는데

 

정확히 제가 가장 억울한 부분을 더 억울하게 하면서 저를 짓밟았습니다. 

 

★ 특히 이수정교수나 담임선생님이나 생모에 대한 결정적인 증언을 했다고 해 놓고

 

그 부분을 쏙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진단서에서도 가장 중요한 치료기간을 두피열상 바로 옆에 적혀있는 2주를 악의적으로 빼서

부풀려서 생각하도록 의도했습니다. 

 

★또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그 날의 저의 행적도 쇼핑과 택배 등 모든 증거를 제시했는데

방송에서 고의로 빼고, 

경찰이 사건이 한참 지난후에 조작한 증거를 들고와서는 저에게 계속 추궁해서 

저는 그렇게 오래 외출한 적도 없고, 기억도 안난다고 했다고 대답한 부분을

"기억이 안난다"만 딱 잘라서 편집해서 내보냈네요.

 

인터뷰한 그 경찰도 매우 악질이고 신문할 때와 말을 완전히 바꾸어서 하네요. 

내가 언제 그날의 행적을 대답을 안했습니까? 당연히 질문을 했을테고 당연히 대답하지 않았습니까?

대답한 것을 자기들 마음대로 "거짓말"로 치부하고 

모든 것을 박탈하고 전화한통 못하게 종이조각하나 먼지하나까지 탈탈 털어서 뺏어간 채로

사람을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어서 짐승으로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살해방화범으로 서류와 증거를 조작하지 않았습니까?

 

아니라면 증거를 대라는 말입니다. 지금 1년이 다되어가도록 증거를 하나도 대지 않고

사람을 살해방화범으로 감옥에 쳐넣어놓고 뻔뻔한 거짓말을 끝까지 합니까?

 

 

저도 알지 못했던 IQ를 내세워 마치 제가 머리가 좋아서 모든 것을 피해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식으로 얼토당토않은 짐작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사람 몸에서 피가 안나게 안 튀게 할수도 없고, 천지사방 CCTV며, 그 많은 사람을 피하고 컨트롤 할수는 없는데, 어째서 그런 황당무계한 것을 근거로 사람을 살해방화범이라 하고, 그렇게 누명을 씌으고 방송에서 그런 쓰레기 편집을 합니까? 그런 환경에서 그런 모질고 악한 인간 밑에서 한의사가 된 것이 어째서 그 인간이 아닌 악마에게 면죄부를 주는 근거가 됩니까?

 

★또한 있지도 않은 생모의 "학대의 대물림"이라는 싸구려 소설을 썼습니다. 

 

생모의 계모는 학대가 없었습니다. 이는 확인이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생모의 육셩올림)

 

그것이 알고싶다는 3류 드라마가 아닌데 왜 사실이 아닌 것을 만들어서 방송으로 국민을 속입니까?

  

가장 중요한 자료들은 없애고, 경찰이나 검찰이나 SBS나 사실은 중요치 않고 무조건 저를 범인으로

 

만드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저의 합법적 권리를 박탈하고 협박과 가혹행위 및 서류와 증거를 모두 조작하여 저를 감옥에 넣었기 때문에, 제가 범죄자가 안되면 큰일나기 때문입니다. 

 

SBS는 저의 억울함을 이용하여 시청률을 올리려 했는지, 

 

방송을 위해서는 자기도 악마가 되겠다고 하고 제가 방송을 안하겠다고 하자 제 집에서 행패까지 부리고

 

제작비를 물어내라고 소송을 하겠다고 협박을 있는대로 하더니 이제 즐거운지 묻고 싶습니다.

 

참 제가 인터뷰한 것이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제가 피를 토하면서 호소하는 억울함이 정말로  "진.실. 게.임" 입니까?

 

당신들에게는 그냥 한 주의 방송이고 게임 일 뿐입니까?

 

사람하나 죽여서 속이 시원하십니까?

 

생모가 그렇게 죽어라고 빌듯이, 제가 너무 억울해서 자살이라도 하면 방송국에서는 더 이슈가 되고 더 마음대로 편집해도 되니 좋기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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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을 한 번은 호소하고자 인터뷰를 했는데, 중간에 문제점이 너무 많아 방송을 안하겠다 했더니 법적소송 운운하더니 결국은 좋은 마무리가 되지 못하네요. 편집기술이 너무합니다. 

 

또 아래 덧글에도 있고, 지금까지 제가 겪어왔던 일인데, 모두가 제가 범인이라고 100% 단정합니다. 제 판사들도 저에게 "당신이 범죄자"라고 딱 그 문구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여러번 했습니다. 

물론 제가 여러 분이 믿는대로 또 변호사들이 말하는대로 "제가 했습니다" 하면 재판도 벌써 끝났을거라고 합니다. "그게 편하게 사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요, 그렇게 해서 제가 "살아야"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렇게 확실한 범죄자인데, 왜 경찰과 검찰은 억지로 여러 서류와 증거를 조작했습니까?

제가 범인이 확실한데 뭐하러 힘들여서 조작을 하고

경찰3번 검찰4번 총7일동안 8번이나 불러서 강제 취조를 하고 협박을 하고 가혹행위를 했습니까?

그리고 왜 검찰이 재판을 연기해 달라고 합니까?

정말로 이상합니다. 

힘이 센 불의에 힘이 약한 저는, 부모가 나서서 죽이려고 하는 저는 그냥 찍소리 말고 죽어야 합니까?

 

저를 감옥에 넣어놓고 너무나 좋아하고 편안한 뻔뻔한 싸이코패쓰 생모의 육성

 

 정윤희-5달은 형을 산 게 아니다.mp3


 

또한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생모는 전에도 여동생과 둘이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저를 정신병원에 쳐 넣으려고 시도한 것이 드러났고, 저를 경찰에 허위 신고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 때는 사건성립이 안되었을 뿐. 저런 인간말종 악마들이 단순히 "먼저 신고" 했기 때문에 한밤중에 마산에서 서울까지 대한민국 끝에서 끝까지 쫒아와서 저를 감옥에 잡아넣었습니다. 

 

반대로 제가 서울에 있으면서 마산에 있는 생모가 한밤중에 저를 찾아와 머리를 칼로 찌르고 집에 불을 지르려했다고 신고했다면, 과연 아무 증거도 없는데 생모를 대한민국을 가로질러 찾아가서 감옥에 넣었을지 경찰, 검찰에 모두 묻습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없자, 나중에는 서류와 증거를 모두 조작까지 했습니다. 

 

당신들은 개입니다. 미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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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지검 307호 이수천 검사의 범죄를 대검찰청에 직접 방문까지 해서 고소하였으나, 3달이 넘어도 전화한통없고, 말 한마디 조사가 없습니다.  사건을 아예 없는 것으로 하려 합니다. 

창원지검 2012 형제 25392호 조사를 촉구합니다. 

감찰검사 205호 이영준 검사님 정신차리고 제대로 처리 좀 하십시오. 

 

 205호 이영준검사-수사의지없음.mp3

 

 

<검찰> 

검찰은 총체적 범죄 그 자체다. 조사과정에서 범죄행위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서류과 증거가 조작되었다. 사실과 부합하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 단 하나도!!

경찰의 잘못도 있지만 이는 사건에 결정적이지 않고, 수사과정에 인권유린은 없었으나, 검찰은 범죄를 저질렀고 매우 중대한 문제들이므로 이를 집중적으로 심도있게 다루어 주기 바랍니다. 

1.     진술거부권을 불법으로 무시하고 4회 모두 진술거부 했는데, (2회째는 일부 답변함) 거듭 강제 소환 조사하고 하루 종일 앉혀놓고 고문하다시피 했다.

2.     일부러 시간을 계획하여 장시간을 기다리게 하였는데 1회 조사시 처음에도 불러놓고 강제로 추운 방에서 5시간을 기다리게 한 후에 저녁 늦게 조사시작 하면서도 진술 안하겠다 하니 “왜 진술 안하냐?”면서 강압했다. 2회때도 불러놓고 몇시간 기다리게 한 후에 조사시작했다.  3회, 4회는 보복조사였는데, 20분 조사하고 되돌려 보낸 후 다시 소환해서 다시 또 몇 시간 기다리게 한 후에 조사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였다. 4회의 경우 총7시간을 끌려 다니며 조사받았는데 실제 녹화된 것은 1시간 47분뿐이다. 녹화를 한다 했지만 비디오를 크고 끄는 것도 검사 마음대로이고, 비디오를 꺼놓고는 협박을 했다. 

일부러 기다리게 하는 것을 “김빼기”를 한다고 들었다. 범죄로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분명한 인권유린행위라 생각한다.

3.     진술을 하지 않거나 안 했다 한 부분, 검사와 수사관이 자기들 마음대로 진술조서를 조작해서 답변을 적어 넣고 내가 하지 않은 말들로 조서를 모두 조작을 했다.-->이것을 내가 증명해서 검사조서 모두가 재판에서 배제되었다. 4회도 보류상태인 것이 내가 준 그 비디오 때문에 채택을 못하고 보류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검사의 서류가 왜 채택 안되겠는가?

4.     조사과정에서 특정진술을 강요했다 예.”정신을 잃고 칼을 휘둘렀다” “아파트 바로 앞의 페인트가게에서 신나를 사서 가져갔다” “다리미를 방화목적으로 종이 위에 놓았다” 등등 아주 문구를 딱 정해놓고 그 말을 하라고 수 십 번 되풀이해서 강요했다. 그리고 그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여러 군데에 적어 넣었다. 

5.     특정진술을 강요해도 그런 답변을 하지 않자, 수사관과 검사가 의자 두 개를 놓고 이 의자에 앉아라 저 의자에 앉아라 하고 똥개훈련을 시키면서 모멸감을 주고 인권을 짓밟았다. 그러면서 그 특정진술을 둘이서 반복해서 강요하면서 핍박했다.

6.     조사 받는 동안 컴퓨터는 검사와 수사관이 다루고 뭐라고 타이핑하는지 모른다. 맨 끝에 프린트해서야 볼 수 있는데, 내가 보니 완전 이건 자기들 마음대로 범죄소설을 써 놓았다. 내가 말한대로 적힌게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  조작된 피의자신문조서를 보고, 내가 고치려하자  검사 이수천이 고치지 못하게 하고 빼앗아 들고 “니가 조서를 전부 새로 쓰냐?” 라고 했고, 고칠 수 있는 거 아닙니까?라고 항의를 해도 “고치라 했지 누가 너보고 조서 새로 쓰라 했냐? “고 하면서 계속 못 고치게 하고, 해가 진 깜깜한 밤이 되었는데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진술조사를 처음부터 다시 하겠다” 고 협박을 하였다. 그리고는 조서를 못 고치게 검사라 내 옆에 바짝 붙어서 감시했으며 맨 끝에 “없습니다”를 쓸 때까지 붙어 있었다. 이후에 이수천이 자기 자리에 가서 앉은 것을 보고 “검사가 윽박지름”을 재빨리 쓰고 나왔다. 그러자 2회에 걸쳐 보복조사를 더 받게 되었다. 조작이 너무 많아서, 3회4회 또 조사하겠다고 할때 내가 조사를 하려면 비디오녹화를 하라고 하였다. 4회 마지막 조사에서도 비디오를 끈 상태에서는 또 협박을 받았다. 녹화실에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내가 진술거부한다고 하자 “진술거부한다고 조사못하는게 아니다 어디한번 해보자”라고 하면서 협박부터 하고나서 녹화실로 끌고들어가 조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20분하고 돌려보내고 다시 또 부르고 총7시간을 끌려 다녔는데 녹화된 것은 1시간47분 뿐이다. 

7.     2회때 “영혼의 살인마”를 언급하며 이수천이 ““영혼의 살인마”를 보니까 둘 중에 하나가 죽어야 되겠네. 그러니까 생모를 죽이려 한 것이 아니냐” 를 여러 번 물어봄. 내가 너무 기가 막혀서 울면서“내가 죽어야 끝이 난다. 그래야 이 고통도 끝이 난다” 했는데도, 이수천이 “그러니까 어쨋건 둘 중에 하나가 죽어야 되는 것 아니냐.” “너는 죽어야 된다”고 함. 그리고 이런 것을 여러 번 물어놓고 문답에는 모두 빼버리고 하나도 없음. 그렇게 많이 물었으면 적어놓지 왜 안 적었나?

8.     이러한 것의 증명으로 경찰조서와 비교한 표를 황피디에게 주었음. 길이는 경찰조서가 더 긴데, 조사시간은 검찰이 더 김. 따라서 1시간 이상의 문답이 사라지고 없으며 그 동안에 위와 같은 강압적 진술강요, 특정진술 반복강요, 협박, 가혹행위, 인권유린이 행해졌음. 검찰에게 1시간이 넘게 뭘 했는지 분명한 해명을 하라고 해야 함. “검사가 윽박지름” 이라고 써 있는 서류가 일년에 몇 건이나 있는지 왜 그게 적혀있는지 다그쳐 물어야 함. 그리고 법정에서도 내가 수사검사 나와서 해명하라 했는데, 그렇게 서슬퍼렇던 미친 놈이 코빼기도 안보임. 

<증거인멸>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하고 미리 말한 바이나,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음.

검찰은 진실은 모두 은폐하고 나에게 유리한 증거는 자기들이 인멸함. 나를 범인이라하고 “증거인멸, 도주우려”라 했는데 실제 증거인멸은 자기들이 다 함. 

그리고 모두 조작된 증거임. 지금까지 검찰이 증거라고 낸 것 중에 사실인 것이 단 하나도 없음. 왜 이렇게까지 조작하는지 싸이코가 분명하다. 

신고했으니 절차를 밟는 것은 합법이지만, 그 외는 모두 범죄를 저질렀다. 나는 이 부분이 매우 중대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검찰단계에서 모든 서류와 증거가 조작되었으므로 이수천은 엄중처벌해야 함. 

à인터넷 국민신문고로 법무부에 고소장을 내고, 또 대검찰청에 내가 직접 가서 고소장 냄. à그런데 내가 기피신청한 창원지방검찰청에 내려갔고 205호 이영준검사는 조사조차 안 함.

 

1.     경찰조사시 3번다 모두 진술녹화실에서 녹화를 했는데 그것이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모두 내가 강력부인하고 있는 내용이고, 특히2회의  생모와 대질은 나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러자 검찰이 없애버렸고, 내가 검찰청에 7월3일에 직접 방문해서 내 놓으라고까지 했는데 없다고 함. 

2.     내 노트북에서 “사랑하는 여동생에게”라고 보낸 메일을 찾았는데 이를 인멸하고 내놓지 않음. 검찰은 내가 철저히 계획한 살해범이라고 하나 이 내용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마음 아픈 내용으로 가득함. 이를 빼버림. 

3.     현장에 있던 피묻은 이불, 피묻은 생모의 옷, 다리미, 종이는 증거에 없음. 당연히 제시되어야 함. 

4.      생모, 여동생, 제부의 공모 가능성을 제시했으나 조사를 안 함. 그렇게 될 경우 시간이 지나면 증거확보를 못하고 문제가 되는데 아예 조사를 안하고 나만 범인이라고 함.  왜냐하면 내가 여동생 결혼할 때 1500만원을 주었고, 2011년에도 생모가 내가 망해서 정신이상을 일으켜서 자살 할 것이라고 내가 사는 곳마다 찾아와서 그렇게 악담을 퍼뜨리고 다니는 것을 알아서 내 통장을 여동생에게 보여준 적이 있는데 여동생은 생모와 공모하여 그런 악담을 계속 같이 퍼뜨리고 다니고 경찰에서도 “사랑하는 **이에게”라고 보낸 메일은 없다고 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나를 그날 못 보았다고 하면서도 범인이 확실하다고 함.

5.     버스--버스에 대해서, 경찰과 검찰이 먼저 다른 경로로는 이동하지 않거나 불가함을 이미 확인하고 검찰에서는 동서울터미널 2:00시 차 라고 하고 버스넘버까지 대면서 그 버스로 갔다고 했으므로. 

확인을 해보니 터미널 CCTV가 화질이 나빠 안 보인다는 말도 거짓이었고 버스 내에 CCTV가 있어서 흔적 없이 갈수도 없었다. 그렇다면 경찰과 검찰에 물어볼 때, 이렇게 CCTV에 찍히지 않고 갈수가 없었는데 왜 그것을 근거로 구속을 하였고 증거로 내밀었는가 책임을 물어야 한다. 또 올라오는 교통편은 없다고 처음부터 경찰보고서에 적혀있다. 말이 되나? 그러면 왕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 왜 구속하고 풀어주지 않았나?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몇 시차를 타고 어느 터미널로 올라갔다는 건지 물어봐라. 

그리고 다른 교통수단은 모두 다 조사하고는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자기들마음대로 소설을 써서

터미널과 버스내에 CCTV가 다 있는데도 , 없다하고 CCTV를 피해서 갔다고 한다.

6.      내가 사는 아파트 CCTV

이것도 너무 간단한 문제이다. CCTV동영상 제시하면 끝이다. 그런데 왜 내가 법정에 서류까지 내서 제시하라 하는데 대답조차 없고 제시를 안 하나?

편의점 절도 같은 아주 사소한 것도 다 TV뉴스에 나올 때 동영상으로 나온다. 살해와 방화다. 당연히 CCTV보여줘야만 한다. 안보여주고 자기들 말로만 내가 그랬다고 하는 건 뭔가 조작을 하기 위해서이며 다른 증거들과 비추어봐도 그렇다. 

 

7.      신발을 밑창을 씻어놓아

왜 그것을 증거로 제시했는지 무슨 근거인지 검사에게 캐물어야 한다. 사진도 차례대로 아파트 출입문 열고부터 신발장 열고 꺼내고 다 있고, 수사보고서도 혈흔반응음성이라는 제목으로 써 있는데 싸이코 아니냐?

 

8.     휴대폰

제 실제 통화내역을 보여주고 이렇게 나오는데, 경찰과 검찰이 1월7~11일까지 휴대전화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한 근거가 무엇인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 

특히 노트북 컴퓨터와 같이 아무 관련 없는 것까지 그리고 지갑의 먼지까지 털어서 전부 확인해놓고 휴대폰만 압수해서 검사하지 않은 것은 이상하다. 휴대폰을 압수하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덮어씌위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것인지 물어야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건에서 휴대폰은 전부 압수해서 조사한다. 

내가 법정에서 가져가서 조사하라고까지 했는데 답도 없고 조사하지 않았다.

또 똑같은 통신사에 내역조회를 했는데 법원조사로는 수십통의 사용내역이 나오는데 왜 경검은 1월7~11일까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하나? 자료조작이다.

내가 보니 엑셀파일로 받아서 조작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9.     생모와 대질 CD를 왜 없앴나? 이것은 나에게 너무 중요하다. 

경찰에서 진술을 녹화한 증거물은 인멸되고 없다. 진술문답은 필요하지 않다. 생모와 대질할 때 생모는 딸에게 칼을 맞은 사람처럼 전혀 보이지 않는다. 기세등등 하게 들어와서 나를 범인으로 지목하면서 저에게 온갖 악담을 쉬지 않고 퍼붓는다. 나중에 경찰이 좀 조용히 하라고 말리기까지 했다. “흥하고 망하는 건 하늘이 정한다. 하늘이 너를 망하게 한다. 이것은 너의 업이다. 찾아가는 것을 고마워 해야지. 경선이가 무서워서 이사 간다.” “엄마라 불러봐라” 등등……그리고 일부러 입을 으악으악 하면서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마비가 온다면서 피해상황을 과장했다. 마비가 오는데 어찌 그리 끝도 없이 씨부리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그 모습을 본다면 누구라도 생모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본다면 나는 재판에서 특별히 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그런데 그것을 검찰이 인멸하고 없다고 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증거인멸이다.

 

10.   생모에 대한 질문

생모는 “영혼의 살인마”를 내면서 내가 정신이상이라 했다가, 학대를 전혀 안했다 했다가 나중에는 절을 하며 빌었다고 한다. 학대를 전혀 안했는데 뭘 절을 하고 비나? 경찰과 검찰은 그러한 불일치에 대해서 왜 더 질문을 해서 확실히 알아내지 않았나? 학대가 사실이라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생모의 말에 신빙성이 있다는 것인지? 경찰과 검찰의 입장을 확실하게 확인해야 한다. 


또 생모가 나를 치료해주려 신고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거짓이다. 분명히 “어떻게 처벌받게 하겠나?” 라고 하면서 처벌받는 것을 알고 있고, 살해만이 아니라 더 확실히 하기 위해 살해, 방화 등 가장 큰 범죄 2가지로 신고하였고, 이후에 한참 있다 신고한 것과 제부는 바로 병원에 가지 않고 나중에 갔는데 그 사이에 얼마든지 현장에 먼저 가봤을 수도 있고, 나중에 증거물도 모두 제부가 맨손으로 만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여동생과 제부도 공모한 것이 분명하다. 경찰에서는 몇 번이나 진술을 하면서 둘이서 내가 범인이 확실하고 반드시 처벌을 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이후에는 입을 다문다. 내 생각에는 보통 경찰에 신고하면 끝이라고 알고 있다. 나도 구속되었을 때 끝이 난 줄 알았고 재판이 또 있는 줄 몰랐다. 따라서 당연히 신고자인 3명도 신고로 끝이 아니고 재판에도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놀랐을 것이며 그 때부터 입을 다문다. 매우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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