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압) 일드 / 일본영화들 별점 후기.txt
게시물ID : movie_65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턴사원
추천 : 12
조회수 : 3779회
댓글수 : 136개
등록시간 : 2017/03/06 21:26:29
527d108602b4b6d88f98.jpg
0054123edf240a742c3b077940f318ac.jpg
c0079237_4c36e3c8d7a6e.jpg



-제가 소장 중인 작품들임 ..★
-ABC, 가나다 순
-★★★★★ 만점
-개인 취향 주의
-드라마갤로 갈까 싶었지만 영화가 더 많아서 여기에 써봅니다!


일본드라마] H2-너와있던날들 (★★★)
만화원작에 비해 캐스팅이 아쉽지만, 청춘물 장르값은 한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연기는 원작과 아주 찰떡이라 맘에 들었다.

일본드라마] JIN (★★★★)
사극이라는 높은 진입장벽을 타임루프라는 소재를 통해 
몰입도를 오히려 높혀준다. 튼튼한 작품성을 자랑한다.

일본드라마] 노부타 프로듀스 (★★★★)
생각보다 재밌었다. 전형적인 학원물의 면모를 보여준다.
심심해서 아무 생각없이 1화를 틀었더니 어느덧 새벽이었다.

일본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아라가키 유이의 새로운 인생작! 역시 필모그래피가 꽉차다.
마치 초식남의 꿈과 같은 이야기에 살짝 괴리감이 들지만, 너무나도 재밌었다.

일본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
캐스팅만 보면 초호화 캐스팅
각키 / 마사미 / 야마삐 / 아베 히로시까지 나온다.
12년전 작품이지만, 필자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던 지난날들을 후회하게 만들어줬다.

일본드라마] 루키즈 (★★★☆) 
OST가 찰떡인 드라마.
청춘 / 학원 / 스포츠물로써 대성공을 거두고 극장판까지 나왔다.
작품성은 그다지 높은편은 아니지만, 순수한 열정을 잘 표현했다.

일본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 (★★★★☆) 
오구리슌과 이시하라 사토미의 캐미 넘나 빛나는것...
로맨스 작품 중에서도 굉장히 인상깊었다.
심지어 SP까지 나와주셨다.. A ㅏ.. ♥

일본드라마]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 
하.. 사랑스럽다. 넘나 웃기다.
쉴새없이 순식간에 몰아봤다.
이것이 일드의 엽기미학이지!

일본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사무치도록 슬프다.
여운이 너무너무 깊다.
라디오, 테이프를 듣는 장면만 생각난다.

일본드라마] 수족관 걸 (★★★) 
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수족관에서 일하게 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키리타니 켄타가 연기를 잘해줬다. 여주인 마츠오카 마유도 은근한 매력이 있었다.
직장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줬다.

일본드라마] 신부와 파파 (★★★)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
모태 솔로인 딸과 절대 보수적인 아빠와의 생활을 그린 이야기!
각자 배역이 찰떡같이 어울려서 몰입도가 좋았다.
그리고 아빠배역분의 OST도 정말 좋았다.

일본드라마] 아마짱 (★★★★☆) 
일드 입문한지 얼마 안됬을때 접했다.
여주인 노넨 레나.. 매력이 장난 아님..!
연기인지 실제 성격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였다.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던 드라마였다.
코이케 텟페이도 출현해서 반가웠었다.

일본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 (★★★★☆) 
마이보스마이히어로와 비슷한 인상을 받았던 작품
아아.. 너무 재밌었다. 아빠와 딸의 영혼이 바뀐
매우 전형적인 소재이지만 재밌게 잘 풀어줬다.
아라가키 유이가 정말 이쁘게 나오는 작품
 
일본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 
개인적으로 최근 일드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잔잔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드라마다.
젊은이들의 고충과 슬픔 고민 사랑을 공감하게 해준다.
또 다들 너무 착해빠져서 더 몰입됬던.....ㅠ_ㅠ
아리무라 카스미와 코라 켄고의 연기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일본드라마] 워터 보이즈 시즌 2 (★★★★★★★★★★) [완전 개인취향 주의!] 
워터보이즈 시리즈 중 시즌 2만 봤다. 인생일드 꼽자면 이게 단연 1위
이 드라마를 보고 촬영지인 시즈오카 하라노야역으로 여행 계획까지 세웠다.
이치하라 하야토 /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
한적한 한 시골의 고등학교 남자학생들의 마지막 졸업까지 싱크로라는 스포츠를 다룬 이야기이다.
청춘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게 하는 드라마.

일본드라마] 전차남 (★★★★) 
생각보다 재밌었다ㅋㅋㅋ
주인공인 이토 미사키의 배역과 연기는 완전 찰떡 그 자체 
찌질한 모태솔로 / 오타쿠 설정의 남주가 아리따운 여자를 만나게 되는 
전형적인 로코물이지만 재밌게 잘 풀어냈다.

일본드라마] 전개걸 (★★★) 
아라가키 유이 / 니시키도 료 주연
어린 꼬마들의 연기가 좋았다.
싱글파파와 워킹우먼의 만남을 다룬 로코물이다.
가끔 고구마드링킹 장면이 나온다는게 단점이다.

일본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  
야마삐 /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
타임루프 소재의 작품이다!
일드 추천글에서 꼭 한번씩 나오는 작품
청춘 / 학원 / 로코 다 나와서 좋았다.
나름 여운도 깊었으며 가끔 너무 답답했지만 그게 묘미인듯 했다.
SP까지 나와줘서 고마운 작품.. ★

일본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 
쩔었다.
사카이 마사토와 카가와 테루유키의 연기는 '진품'이었다.
비리를 뒤집어내고 절대악들을 복수하겠다는 소재인데
연기력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순식간에 몰아보게 된다.
거실에 있던 부모님조차 같이 보게 됨

일본영화] 4월 이야기 (★★★★) 
러닝타임이 67분이다. 그래서 아쉬웠다.
설레임. 불안함. 희망
어색한 청춘의 첫걸음을 잘 표현한거 같다.
그래서 더욱 공감된.

일본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일본 음악영화 중 태양의 노래 다음으로 좋아하는 영화
사토 타케루가 같은 연령대 배우 중 탑임을 증명한다.
담담한 연기와 우울한 느낌의 영상미가 정말 잘 어울렸다.
실제 가수인 오오하라 사쿠라코의 목소리도 노래도 좋았다.

(최근 한국드라마로 리메이크 예고편을 보니 분위기가 생각보다 상큼발랄하다.
이 영화는 우울한 맛이 좋았던 영화였는데..)

일본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일본영화계의 거장임을 증명해준 영화.
자신의 자식이 다른 사람의 가정의 자식과 바뀌어버린 내용을 다룬다.
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겉모습들이 너무나 몰입도가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수준이 높았고 심지어 아이들의 연기도 정말 좋았다...;;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눈물 한 방울이 정말 슬펐다.

일본영화] 기생수 파트 1 2 (★★★) 
일본 만화계의 정점을 찍었던 원작 '기생수' 
일본은 실사화를 참 좋아라 하는거 같다. 
그래도 나름 평타. 캐스팅이 잘 어울린다.

일본영화] 까마귀의 엄지 (★★★★) 
아베 히로시 / 이시하라 사토미 / 노넨 레나 주연
마지막 반전은 정말 경악했다.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었지만 몰입도가 매우 높았다.

일본영화] 남극의 쉐프 (★★★★) 
남극탐사대원의 소소한 일상을 그린 영화.
사카이 마사토 / 코라 켄고 등등 굵직한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웃기게 잘해줬다.

일본영화] 눈물이 주룩주룩 (★★) 
피는 안섞인 남매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다.
으아아.. 비주얼은 보기 좋았다. 나가사미 마사미 /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이다.
개연성이 엉터리인 느낌이 있지만, 나름.. 나름.. 나름.. 음 모르겠다.

일본영화] 러브레터 (★★★★★)  
감탄했다. 서정적인 미학 그 자체다. 장면장면 마다 너무 아름다웠다.
아직도 학교 도서관 커튼이 아련아련히 떠오른다.
1990년대에 표현한 영상미는 참 이쁜거 같아.

일본영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 
한 소녀의 생존 삼시세끼 
잔잔하면서도 매우 찰진 소녀의 먹거리가 보기 좋았다.

일본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남자친구?
어느네 집 누구가 사고를 쳤더라
소박한 일상 이야기마저 자연스러운 영화

일본영화] 매직 아워 (★★★★) 
배꼽 빠지게 웃겼지만, 영화가 끝나갈 때 쯔음 울고 있었다. 
기.승.전.결이 매우 자연스러웠다.

일본영화] 모리사키 서점의 하루하루 (★★★) 
직장을 그만두고 조그만한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는 이야기.
영화가 꾸밈없이 굉장히 담백하다.
원작 책인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은 별점을 더 주고 싶다.
영화보단 책을 훨씬 재밌게 봤다.
 
일본영화] 무지개 여신 (★★★★★) 
이치하라 하야토 / 우에노 쥬리 주연
비가 오고 나서야 볼 수 있는 무지개처럼 슬픈 사랑도 끝나고 나서야 볼 수 있다.

일본영화] 묻지마 사랑 (★★★) 
호시노 겐 / 카호 주연
말단 공무원이지만 히키코모리인 남주 호시노 겐.
시각장애인인 여주 카호를 만나게 된다.
개구리의 우물 탈출기

(니게하지랑 완전 비슷하다.... 그래서 더 재미지게 봄!)

일본영화] 미래를 걷는 소녀 - 도쿄 걸 (★★★★) 
카호 주연
타임 루프 소재를 다뤘다.
과거와 미래로 연결된 전화기
마지막 할머니와의 통화장면은 최고명장면이었다.
 
일본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 
아야세 하루카 / 나가사와 마사미 / 카호 / 히로세 스즈 주연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정말 맛있게 담백한 맛을 담는 기술이 있나보다
소박하면서도 인상은 매우 깊었다.

일본영화] 백만엔걸 스즈코 (★★★★) 
아오이 유우 / 모리야마 미라이 주연
취직을 못한 채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 100만엔이 모이면
전국 방방곡곡 이사를 가며 생활하는 여자의 이야기
잔잔하면서도 각 지역마다 배경들이 아름다웠다.

일본영화] 버니 드롭 (★★★★★)  
마츠야마 켄이치 / 아시다 마나 주연
평범한 27살 회사원이 갑작스럽게 6살 이모?를 키우게 된다.
개인적으로 정말 힐링이 된 영화다.
(원작 만화책이 더 유명하지만 보지 않는것을 추천)

일본영화] 비리갸루 (★★★★) 
아리무라 카스미 / 이토 미사키 주연
배우들의 연기들이 굵직했다.
본격 공부하고 싶어지는 영화
무엇보다 영상미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았다.
 
일본영화] 비밀 (★★★)
히로스에 료코가 정말 이쁘게 나온 영화
딸과 죽은 엄마의 영혼이 바뀌었다.
딸의 모습속에 엄마의 영혼이 들어간것이다.
전형적인 소재지만 료코의 비주얼이 정말 좋았다.
음... 결말을 보고 난 느낌은 그냥 노코멘트.
 
일본영화] 소라닌 (★★★★) 
미야자키 아오이 / 코라 켄고 주연
마지막에 울려퍼진 밴드의 음악은 정말 좋았다.
찬란하게 빛나고 싶었던 청춘이었음을

일본영화] 스윙 걸스 (★★★★) 
우에노 쥬리 주연
똥꼬발랄한 소녀들의 행복한 리듬
 
일본영화] 양지의 그녀 (★★★★) 
우에노 쥬리 / 마츠모토 준 주연
달달한 느낌이지만, 슬프다면 여운 남도록 슬픈 영화.
영상미가 정말 정말 정말 이뻤다.
 
일본영화]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 
아라가키 유이의 청춘 학원물 영화
이쁘게 나온 영화로 소문났지만, 작품성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좀 많이 유치했지만, 그래도 유이 얼굴은 볼만 했다.
 
일본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 (★★★★☆) 
한국 영화로 '럭키'로 새로 리메이크되서 개봉된 영화의 원작이다. 
한국 영화에서 유해진이 정말 잘 소화했던거 같다.
일본영화는 사카이 마코토 / 카가와 테루유키 / 히로스에 료코 주연이다.
'한자와나오키' 캐미.. 여기서도 나온다.
연기력이 정말 좋았지만, 내용도 정말 재밌었다 ㅠ_ㅠ
일본 영화가 개연성이 더 좋아서 볼만하다.

일본영화] 예고범 (★★★★☆) 
이쿠타 토마 / 토다 에리카 주연
SNS를 통해서 범죄 예고를 하는 이야기
스펙타클한 액션영화는 아니다.
굉장히 현실적인 느낌을 담아냈고 철학적이다.
연기도 좋았고, 마지막 반전도 정말 깜짝 놀랐다.

일본영화] 요노스케 이야기 (★★★★☆) 
코라 켄고 / 요시타카 유리코 주연 
다른 사람들에게 나란 어떤 존재일까?

일본영화] 용의자 X의 헌신 (★★★★) 
후쿠야마 마사하루 / 츠츠미 신이치 주연 
와.. 연기력에 감탄했다.
정말 천재 VS 천재 가 딱 맞는 수식어다.

일본영화] 우드잡 (★★★★★) 
소메타니 쇼타 /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
이 영화를 보고 원작 책까지 구입했다.
도시 청년이 입시에 실패하자 시골로 들어서 산림수업 연수를 하게 되는 이야기다.
정말 개인적으로 힐링을 많이 받았다. 수없이 본 작품

일본영화]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 
이치하라 하야토 ..!! 그냥 그의 캐릭터가 사랑스러웠다.
완전 청춘 코메디다. 그냥 너무 유쾌했다.

일본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츠마부키 사토시 / 이케와키 치즈루 / 우에노 쥬리 주연
마지막 장면에서 사토시의 연기는 애드리브 였다고 한다.
그제서야 그의 내면을 이해하게된 순간 너무나 현실적이고 슬펐다.
원작을 뛰어넘은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심지어 영화가 끝난 후 흘러나오는 OST 마저 최고였다.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장마철의 여름 내음과 서정미
계속 생각나게 만들었다.

일본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또 하나의 수작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어찌 이리 감성을 자극시키는지....
쿠루리의 OST조차 명곡이다.

일본영화] 천사의 사랑 (★★★★) 
사사키 노조미 / 타니하라 쇼스케 주연
말 그대로 천사의 사랑이었다.
 
일본영화] 체케랏쵸! (★★★★) 
또 이치하라 하야토의 청춘 코메디!! 
아아 또 사랑스러웠다..
이노우에 마오도 이쁘게 나온다.

일본영화] 크로우즈 제로 1 2 (★★★★) 
오글거린다 중2병 영화다 말이 많지만
워... 액션영화 중 최고였다.
학교의 짱을 가리는 내용
오구리 슌과 야마다 타카유키의 연기, 정말 쩔었다.
(1, 2만 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일본영화] 태양의 노래 (★★★★★) 
YUI / 츠카모토 타카시 주연
실제 아티스트인 YUI가 주연이었다.
연기는 어색했지만 그 자체가 어울렸다.
여기서 나오는 OST 전부 명곡 오브 명곡
설정이 유치할지 모르겠지만 청춘, 슬픔, 사랑 다 느껴졌다.
곧 한국에서 재개봉 예정

일본영화] 하나미즈키 (★★★★) 
아라가키 유이 / 이쿠타 토마 주연
은근히 여운이 깊었다.
유이가 정말 이쁘게 나온 작품
첫사랑을 소재로 슬픈 장면도 정말 인상 깊다.
OST도 완전 쵝오...

일본영화] 핫 로드 (★★★) 
노넨 레나 / 토사카 히로오미 주연
우울하면서도 애틋함이 느껴졌다.
노넨 레나도 정말 이쁘게 나왔다.

일본영화] 핸섬수트 (★★★) 
로맨스 코메디 이야기 일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다.
유쾌하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거 같은 영화.
감동적이었다. 

일본영화] 행복한 사전 (★★★★★) 
마츠다 류헤이 / 미야자키 아오이 / 오다기리 죠 주연
원작 책을 보면 느끼겠지만 캐스팅 완전 찰떡 그 자체다.
사전을 만드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런 인생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곱씹어보게 된다.
소박함에서 나오는 감동이 잔잔히 밀려오는 영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