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201n00845?mid=n0404 기사요약
1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구입하고도 지난 2년간 운항일수가 10일에 그침.
그마저도 정식 운항이 아닌 건조 후 시범 운항이 전부.
꼬깔콘은 이 배를 한강에서 인천 앞바다까지 왕복하는 관광 크루즈선으로 활용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었음.
서울시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양화대교 교각 구조개선 공사까지 강행.
14개월 동안 10일만 운항한 한강아라호는 지난해 유류비 463만원과 보험료 8178만원 등 관리비로만 1억 247만원을 사용.
지나치게 대형 선박임
현재 운항하는 한강유람선 가운데 가장 큰 배가 430t인데 한강아라호는 이보다 1.6배나 큰 688t급
설계비를 제외한 구입비용만 107억 7066만원
전진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장 曰 “졸속행정이 낳은 전형적인 예산낭비 사례
베스트리플 1
오세후니 완전 세금먹는 하마였구나
저거 세훈이한테 100억에 팔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