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5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혹한청년★
추천 : 11
조회수 : 198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8/11 00:27:51
콩의 최고 활약겜이었던 저 두겜이
콩의 족쇄가 되어 더욱더 콩을 벼랑끝으로
몰아 넣는 느낌
그것은 다른사람들 보다 흔히 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심함
분명 뭔가 보여줄꺼야
겜이 저모양이라 그래
겜능력은 최고라고
등등
407까지 오며 솔직히 단 한번도 두드러진
활약이 없었던 콩에게는(예능감 빼고)
저 족쇄들이 짐이면 짐이지 힘이 되진 않을듯
하지만 역시 저렇게 묻어가고 겨우 생존만
하는 플레이로도 408까지 왔다는건..
결국 생존이 곧 성적이 되는 시점이니 대단한거임
그래도 이제는 콩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과
전시즌때의 영광을 들먹이며 너무 추켜세우고
반드시 뭔가 할것이다 하는 글들은
솔직히 콩에게 도움이 되는 글은 아닌듯 함다ㅋ
(사실 저도 콩 언젠간 뭔가 해주지 않을까 했던1인)
이 글을 왜 쓰냐면
저도 크라임씬 덕분에 장과 콩 둘 모두 좋아하는데
자꾸 콩빠 장빠 나뉘어 싸움을 하시는 모습들이
간간히 보임
그리고 그들의 능력치 싸움(;;;)을 하는 모습도ㅋ
그 싸움을 보고있자니 콩픈패스 얘기가 나오고
콩이 위네 어쩌네 그런 말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그런말은 아무 도움이 안되니
하지 마시라 권하고 싶은맘에
쓴 글인데 좀 길어졌네요
ㅈㅅ
결론 : 콩픈패스 콩대콩!!!!!
이제 그만 놔줍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