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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애들이 나에게 빅엿을 선사해줌
게시물ID : humorstory_400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마아라야망
추천 : 1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20 00:53:23

이건 다른 카페에쓴걸 복사한거라 반말이예요 죄송합니다




먼저 이놈들의 횡포를 시작한건 3월달 바로시작이엿다



나는 반애들 (지금은 아주 횡포의 끝을 보여주는 놈들임)이랑 나랑 3명이서 청소를시작햇지 그애들은 어딜 청소하는지 몰랐기때문에 내가 말해줫음 



근데 얼굴이 '왜나대?' 이러는거같았음



근데 내가 서울에서 대구에온지 몇년안되서 서울말을 쓰고있었음 



그애중에 한명이(얼굴 여드름투성이라빨간이라고말할게) 



그애가



"왜 너 서울말쓰노 아 짜증난다" 이러는거임



근데 난 청소에 충실했기때문에 그런말을 들어도 



그냥 흘러들었음 근데 그애가 계속 내가말할때마다



조카 트집잡고 그러는거임 그애는 싫었지만 난 그때는 반 친구애가 있었지 3명정도? 있었어 같은 조원이되고 같이 밥먹는건 물론 같이 놀기도하엿지 그렇지만 이게 다가아니엿어 3월의 마지막주 의 학교시간은 그애들때문에 빅엿을 먹었지 나보고 이젠 밥먹기 싫다는거임



그이유는 즉슨 



"니생각이나 말투도 이상하고 찐따같아서 안놀래 꺼지렴"



이러면서 영원히 뿔뿔히 흩어졋음 그이후로 말도안하고 그냥 아싸처럼 



지냈어도 괜찮았음 근데 어느날 어떤놈이 날 왕따시키겟다고 진짜 작고 꼬질꼬질한 일을 저지러놓음 막 수업시간마닻나한테 종이조각던지지않나 어쩔땐 내가 발표할때마다 태클을 걸지않나 나는 그냥 장난인가싶다하고 그냥 지냈음



근데 이게 점점 커지는거임 학교폭력신고를했다? 



이놈들과 선생님은 나에게 빅엿 똥엿 잣엿을 살포시 날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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