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몇일전에 신기하게생겼다며
밖에서 돌을 하나 주워오셨어요
생긴것도 좀 수상하고
왠지 그냥만지긴 뭔가 지윽러워서
마닞고 손깨끗히 씻구요ㅠㅠㅠㅠ
일단 사진보시죠.....
보시다시피 이 돌은 보드라운 겉껍질에 맹글맹글한 소금알갱이같은것들이 맺혀서 반짝반짝 빛나는 형태를하고있어요,
일단 제가 만져본결과 겉껍질은 보들보들한것같고 안쪽에있는애들은 거칠거칠하고 알갱이가 느껴져요
제가 아는돌이라곤 과학시간에 배운 화강암 현무암밖에없는데
똣ㄱ소리나는 과게님들께서 알려주십사 사진첨부해요.. 부탁드릴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