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벽의 애게에 맞춰.,
장소가 집이라 손그림입니다 헿 ㅠㅠ
어째뜬, 캐리커쳐 알바가는데
장소가 군부대래요. ...음???
가면 장병여러분 그려드리는 걸까여? 아님 면회오신분들 그려드리나?;;
누구든 일단 그려는 드리는데 만약 병사분들이면..
그릴때 무슨 말을 건네야 될까여? 걍 민간인ㅋ분들은 사는 얘기 떠들면 되는데
요즘 식료부적합 음료수 얘기 시끌하던데^0^
이딴소리나 떠들수도 없곸ㅋㅋㅋㅋㅋ 그림그리는 십오분동안 조용히 입닫고있을수도 없곸ㅋㅋ
근데..군부대안에서 캐리커쳐한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욬ㅋ
이런거 이벤트로 곧잘 하나요?ㅎ 자주하면 이쁘게봐달라고 종종 불러달라고 해야징ㅋ 돈벌어야행..
제일 큰 걱정은 사실..
장병여러분..매일 흙먼지 쓰시고 햇볕쬐시고.. 머리도 짧으시고...다들 똑같이생겼음 어쩌지 가끔 국방일보 캡쳐같은거 보면 다똑같이생겼던데ㄷㄷㄷㄷ 만약 그려드렸더니 똑같은얼굴만 수십장 그리고 있었다 이러면 ㄷㄷㄷㄷ
ㅋ농담
수업 빼먹고 알바가는거라 사실은 좋아욬ㅋ
교수님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애게분들이 좋아하는 쇼타도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