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16~21만 원’의 봉급이 적다고 여기는 병사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병사들을 믿고 매일 편안히 발 뻗고 잠자리에 드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면 이 정도 대우는 금수저급이 아닐까?
ㅋㅋㅋㅋ기사마지막줄을 보고......
육성으로 사자후욕설 튀어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이맛헬 이라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꼰데의 표본이라고 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제 군적 병사로 입대>병장>하사>중사(진)>진급 못하고(무릎관절 임무수행불가 판정) 전역 태크
인데도 지금있는 병사들 불쌍하다고 생각하는데....저런 쓰레기들이 존재하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
생긴것도 우병우처럼 생겨가지고...끼리끼리 논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