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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5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렁이★
추천 : 4
조회수 : 108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08/03 19:03:24
요즘 너무힘들다..
예전부터 녹턴리신같은, 최근엔 리메이크된 짜오같은 정글러 선호했었는데
요즘 개나소나 유령늑대 더티파밍하고 심지어 상대 미드라이너도 카정오려고 눈에 불을키고있고
바텀놈들은 후딱후딱 타워부수려고 발광을일으키고
블루건 퍼플이건 탑 바텀놈들이 작골 시간까지 재면서 쳐묵쳐묵하는건 기본이요
나한테 레드를줘 징징징 탑솔러나 벌써 포탑부수고 올라온 원딜이 아냐 나에게 레드를줘 징징징
오래전부터 두번쨰블루 미드에게 양보하는건 기본이였지만
요즘엔 더 심해진기분 그나마 모데카타케넨에 정글러가 아무무 피들이면
아니에여 ^^ 정글러님 블루드세요 전 필요없음 이런경우도 종종있었음
근데 지금은 시발 뭐?? 하찮은 정글러따위가 감히 블루를 먹겠다고?? 첫블루 리쉬해준것만해도 감사히여겨야지 냉큼 블루내놓고 갱이나 오거라 참 오라클빠는거 잊지말고
더티파밍이 너무많이보임... 시발 정글러는 사람도아니냐
카정이나 갱으로 돈벌면 되잖아? 라는사람들 많은데 내가 프로도아니고 시발 말이쉽지 그게
랜턴도 너무 부담스럽고... 2돈템가는 정글러가 아닌이상 너무 가난해진것같다
모스트원이 쉬바나인데 가끔 쉬바나나 문도할때도 황금의심장 최우선으로 올리는게 습관이됨
내가 정글인지 서폿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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