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21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폭풍드립★
추천 : 1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0 05:03:40
선량한 운전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그 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음을 미리 공지드리며 글을 쓰겠습니다,
오늘 택시 험하게 몬 운전자 새끼는 들으라.
신호가 중간에 바뀌었든 신호위반을 어느 누가했든 운전 똑바로해라.
밤에 사람 별로 안 지나댕긴다고 신나게 운전하겠지만,
그 속에 나같이 지나댕기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 꼬라박으면 그건 니 책임인가 내 책임인가.
그런건 별로 안 중요하다.
다만, 만약 당신네 아들 딸 부모 아내가 횡단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과연 그런 속도로 운전할 수 있을까
더 충격적인건 내가 지나가고 있음에도 너 새끼는 안 멈추고 속력내고 빵거리며
내앞을 지나더라,
ㅅㅂ 번호판 안 찍어둔걸 후회한다.
어제는 구급차가 지나가는데 택시들 과간이더라,
사람이 죽어가는데 돈이 눈에 보이더냐.
난 정말 그런 차들 다 부시고 싶었다.
제발 조심히 운전해라.
더 적고 싶지만, 일이 있어서 이만 쓰겠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