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elin krantz 엘린 크란츠

스웨덴의 레이셜 믹싱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엘린 크란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다양성을 좋아해요”라며 다문화와 제3세계 국가출신자들의 스웨덴과 유럽으로의 이민을 지원했던 당시 27세의 여성입니다.

 

(위는 그날 엘린이 시내버스에서 내릴때 뒤따라 내리는 에티오피아 이슬람 청년의 CCTV 사진입니다.)

 

그러나 난민을 적극 환영했던 스웨덴 여성, 엘린 크란츠는 난민 출신 에티오피아인 19세 청년에게 성폭행 당한뒤 무참하게 살해당해 인적이 드문 근처 야산에 86 kg 돌멩이로 찍어 눌러 암매장당했습니다.

 

엘린 크란츠를 살해한 이디오피아 이민자.

 

그토록 다문화를 좋아했다가 비참한 살해를 당한 엘린 크란츠를 추모하는 꽃들

졸지에 딸을 잃고 슬픔에 빠진 엘린 크란츠의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