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부산에만 부과하던 버스-지하철간 환승요금 200원...
2012년 총선 공약으로 "부산시 대중교통 환승요금제 폐지 촉구"
‘맨땅에 헤딩’이었을까요?
무한도전에서도 한번 언급된 내용이죠? "이걸 또 내?"
그 말 많은 맥쿼리에서 운영하는 백양터널/수정터널 요금인상을 진행하자
이를 철회하기 위한 1인 시위와 토론회 개최
‘또 한 번의 헤딩’으로 보입니까?
그리고 이번엔 2013년 탈핵운동과 함께 “부산시 반값전기료 제안”
'부산 반값전기료 추진 시민운동 본부' 공동대표로 ‘거침없는 헤딩’을 하는 부산 남자
이 많은 제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부산싸나이가 있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서민의 쌈짓돈을 지켜주는 사람.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갑) 예비후보
김영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