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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 대한 나의 생삭
게시물ID : cook_64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0 13:52:08
음식이 상품화가 되면 당연히 이익이 남아야 하고 

사람인 이상 욕심에 더 많은 이익을 남기게 하기위해

질 낮은 재료를 쓰게 된다

당연히 호주나 미국산 물건너온 재료보다 우리나라에

바로 나온 재료가 좋다고 해도 가격차 때문에 

국산을 쓰긴 어렵다

그렇다고 집에서 해먹는게 싼 것도 아니다

기본 카레를 하기 위해서 사야하는 재료만 해도 5~7가지

자취생이나 일반 핵가족 사회에서 가족 4명정도 그들 중에서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집에서 좋은 재료 사서 해먹는다

치면 한끼를 위해서 기본 마트가서 장을 봐오면 1~2만원은

쉽게 넘어 가는게 사실이다 

그렇게 하느니 대부분 자취생들은 편의점 음식이나

나가서 사먹게 되는데 그럴 경우 음식 자체의 문제보다

조합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게 된다 햄버거 같은 경우

햄버거 자체의 문제라기 보단 주로 세트를 시키게 되는데

감자튀김의 트랜스지방과 설탕의 당이 주 문제가 되는 것이다

피자도 피자 한판이 아니라 한두조각과 샐러드와 곁들인다면

충분히 한끼로 일반 한식보다 나을 것이다

즉 식사의 종류보다 적당량 섭취와 탄수화물 육류 채소류의

적절하게 섭취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뭘 먹더라도 배가 조금이라도 찬 것 같으면 그만 먹고

채소가 섭취량이 낮을 경우 종합 비타민 한가지 정도를

섭취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다 필요없고 나는 돈까스 정식과 쫄면 콜라 1.25리터를

쳐먹었다 배가 기분 나쁘게 부르다

이걸 현자타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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