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자는 제작한 자료에서 창조과학에 공학을 접목시킬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그는 ‘창조과학을 위한 공학적 접근법(Engineering approach for creation science)’에서 “창조과학이 공학기술 상업화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고, 유지될 수 있다”며 “생체모방과 바이오소재는 창조 과학 분야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 “공학은 과학을 기반으로 개발됐지만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과학보다 크다”며 “따라서 창조과학은 창조공학을 통해 인간의 삶으로 들어가야한다. 이러한 활동은 창조과학을 신봉하는 평신도의 숫자를 늘릴 수 있으며 창조론을 재정적으로 뒷받침 해 지속가능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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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화생물학은 1g도 모르면서 창조과학 지지하는 흔한 얼빠진 대학교수인줄 알았는데...
이 인간은 혼모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