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5&newsid=20100925125309643&p=newsen 얼마전에 서울대에 간적이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군요.
지나가는 서울대생 및 한 교수가 프리 허그를 하며 위로를 해주더군요.
저는 그 모습에 또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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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서울대생인거 맞죠?
인정 못 하시면 여러분은 '못' 믿는게 아니라 '안' 믿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