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국수집 알바 9일째
게시물ID : cook_64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민
추천 : 24
조회수 : 2488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3/10/20 14:35:38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오늘은 메밀 칼국수네요
당신께서 니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농민들의 소중한 쌀을 모르고...밥을 멀리하고 인스턴트를 먹고...
칼국수를 무시 했던 죄가가장 큰 죄일 것입니다...
나라가 이꼴인데 밥은 무슨 밥 칼국수도 감지덕지 해야지...ㅡㅜ
ㅜㅜ아줌마 제가 다 잘 못했어요 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다 모두 다 싹다 제가 잘 못했어요ㅜㅜ살려만 주세요...ㅜㅜ
혹시 유지태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