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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의 복장은 ... 반대로 생각해보기 인 것 같아여!!
게시물ID : fashion_63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라
추천 : 1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0 14:46:31

결혼식장에 관한 글을 꾸준히 올라오지만 늘 무조건적인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그 행사에 초대되었냐 안되었냐도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초대되었다는 가정 하에 이사람이 후에 나의 결혼식이나 기타 행사 등에도 이렇게 나와 똑같은

 

옷을 입고와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초대받고 간 결혼식에 후드티, 야상 같은 걸 입고 가면 좀 그러하죠..

 

날씨도 좋고 결혼식도 많이 하고 돌잔치도 많은데 신랑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가장 깔끔해 보이는 사진은 단언컨대 정장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또는 정말 추세인거 같기도 하지만 복장이 좀 더 영해지기도 한거 같아요.

 

블레이저에 바지도 깔끔깔끔

 

25~26살부터 이제 주변에도 많이 초대가 오더라고요. 또한 취업의 시기에도 맞물리고 해서

 

이왕 준비할 겸 다크네이비 정장을 추천 드려요

 

 ps. 중, 고등학생님들은 정말 옷 걱정 안하셔도 되요. 무엇을 입고와도 정말 와준 것에 기뻐하고 귀여워하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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