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이 개자식이,
전직 대통령을 그 모욕감 속에서 대검찰청 관광오게 한 이 쓰레기 같은 자식이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다 숨이 끊기길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2012년 대선 전날, 처절한 복수를 바라며 승리해달라고 블로그에 글을 썼더니
이글루스를 점령한 그네들이 와서 '정치를 감정적으로 본다는 둥'하고 똥을 싸놓더군요.
그 자식들이 그러든 말든 전 복수를 바랍니다.
제대로 칼춤 구경도 못하고 저 치들이 평안히 죽는 꼬라지는 결코 못 봐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