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과연 이재명 성남 시장의 행동은 포퓰리즘인가?"에 대한 기사입니다.
조금 요약해 보았습니다.
1.
감사를 자주받음.
2.
어릴적 너무 가난해 교복을 못입어봄.
적어도 이부분은 포퓰리즘이 아닌 직접 경험에서 나오는 정책이었네요.
그리고 가난한 유년기의 모습은 지금의 이재명 시장의 성향을 결정짓게 만든 요인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3.
청렴하다 못해 처절해 보이기까지하는 주변 가족들의 모습.
시장의 가족이라면 한자리 꼿아 줄법도 한데 타협을 전혀 하지않는 모습이네요.
4.
이래도 과연 당신들이 이재명 시장보고 포퓰리즘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5.
솔직한 대선에 관한 심정을 말하지만 현실을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 보네요.
이 기사를 보고 이재명 성남시장님이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는지 알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