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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컴퓨터 좀 아네 잘난척 했던 시절들이 창피해지는구만요
게시물ID :
computer_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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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토피아?
★
추천 :
2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20 17:30:41
형이 컴퓨터 잘 아니깐 좀 맞춰줘
그 소릴 듣고 인터넷에서 부품들 골라주고
동네 피시점 가서 조립하고 OS깔고 했더니
거기 피시점 기사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이거 1년도 안되서 고장날껍니다"
저는 속으로 헹 자기네 가게에서 안사니까 배아퍼서 그러는거 봐라
그러곤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더니
2개월만에 고장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래픽카드 리마킹 부터 시작해서 뻥파워에 리퍼 병행 벌크
미안하다 동생아
형이 선무당이였다
날 용서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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