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일본의 반한시위도 모자라, 지난 2월 24일 오사카 츠루하시 데모 참가자인 여자 중학생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한국인이)끝까지 거만하게 군다면 , 난징 대학살이 아닌 츠루하시 대학살을 일으킬거에요! 그렇게되기 전에 자국으로 돌아가주세요! 여기는 일본입니다! 한반도가 아닙니다! 돌아가주세요" 라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덧붙여 사쿠라이 마코토 재특회 회장은 이 가두선전을 높게 평가했으며 매우 평판이 좋다는등 말했다고 합니다.